쌍용 C&B에서 지난 4월에 런칭한 프리미엄 유아용 물티슈 ‘초로록’이 세계적인 프리미엄 교육기관인 한국짐보리 센터의 공식 물티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물티슈에 대한 니즈가 강해지고 있는 요즘, ‘초로록 아기물티슈’는 소비자들이 걱정하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 및 메탄올 뿐만 아니라 31가지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화학성분 대신 식물의 뿌리, 열매, 잎, 꽃 등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성분을 주재료로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아기 물티슈다.

‘초로록 아기물티슈’는 31가지 화학성분을 빼고 식물 유래 성분을 넣어 민감한 아기 피부에 적합한 네이처 라인과 제주산 천연 추출물을 사용하여 건강한 아기 피부에 적합한 오리진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기 피부 타입별로 맞춤 사용이 가능하다.

짐보리 센터 담당자는 “안전한 물티슈인 초로록 아기물티슈를 선택하여 짐보리 센터 회원들이 더욱 안심하고 짐보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초로록 아기물티슈의 31가지 화학성분 무첨가, 안심 성분 사용이 센터 공식 물티슈 선정의 큰 이유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짐보리 센터는 초로록 아기물티슈를 교구 및 시설 관리 등 운영 전반에 걸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쌍용 C&B 관계자는 “초로록의 안전성을 입증 받아 짐보리 센터의 공식 물티슈로 선정 된 만큼 많은 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아기물티슈 초로록을 만나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초로록 아기물티슈’는 짐보리 센터 공식 물티슈 선정을 기념해 짐보리 여름학기 등록을 하는 회원들에게 초로록 아기물티슈 기프트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짐보리 회원들은 전국 짐보리 센터 곳곳에서 교육 및 회원 사용 물티슈로 초로록 아기물티슈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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