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아이 중심 경영 이념 아래 탄탄한 제품력으로 안전한 신생아 물티슈, 기저귀로 추천받고 있는 앙블랑은 오늘 7일 열린 행운의 ‘위드박스(With Box)'가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개시 직후 순식간에 완판 되는 등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With(함께)'와 'Box(담다)'를 의미하는 '위드박스'는 고객들에게는 행운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전하는 앙블랑만의 신개념 사회 공헌 프로젝트다. 매월 7일 앙블랑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77명에 한해 앙블랑 프리미엄 영유아용 물티슈를 초 특별가 7,700원에 판매한다.

특히, 힘든 육아와 가사일, 회사일로 쉴 새 없이 바쁜 엄마들에게 안전한 물티슈를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는 행운과 일상의 활력소를, 구매 고객들로부터 받은 기부 물품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한다. 이는 고객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앙블랑은 ‘위드박스(With box)'를 통해 신개념 나눔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위드박스(With box)’는 고객과 함께하는 쌍방향 나눔 문화다.” 라며, “아기 피부 안전을 위한 제품연구개발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브랜드가치 1위 아기 물티슈 기저귀 앙블랑은 지난 1일 여름철 세균 곰팡이 번식을 막고 최적의 보관 온도를 알려주는 ‘온도계 물티슈를 출시해 아이 안전과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혁신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올 상반기 첫 선보인 100% 국내생산 ‘킵기저귀’의 경우 초강력 흡수력과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하며 발진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여름 기저귀로 추천받고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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