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6-29 11:49:02
[김세헌기자] 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은 29일 오전 응우옌 반 꽁(Nguyen Van Cong) 베트남 교통부 차관을 비롯한 해사청 및 베트남 국영선사 Vinalines(Vietnam National Shipping Lines) 일행이 서울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BPA) 초청으로 26일부터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이들은 이날 유창근 대표 등 관계자들을 만나 현대상선 베트남 현지 항만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좌측 두 번째)와 응우옌 반 꽁(Nguyen Van Cong) 베트남 교통부 차관(우측 세 번째) 등 일행이 항만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현대상선 제공
베타뉴스 김세헌 (betterman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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