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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 아이, 동안에 글래머러스...이홍기와 열애설 났던 그 모델


  • 한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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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23 17:23:39

    시노자키 아이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시노자키 아이는 2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MAXIM K-MODEL AWARDS'(맥심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지난 2006년 중학교 3학년이던 시절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했으며, 앳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팬층을 거느리고 있다. 또 아이돌 그룹 AeLL 멤버로도 활동해왔다.

    시노자키 아이는 친한파로 알려졌을 정도로 한국에 대한 애정이 유별난 일본 모델이다.

    그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국어를 배우는 모습 등을 공개했으며, 노래방에서 걸그룹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열창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는 과거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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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맥심)


    베타뉴스 한정수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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