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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금어리 어매마을’ 단독형 전원주택 분양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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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23 13:59:21

    ‘619부동산 정책’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아파트 분양이 규제가 강화되어 타운하우스나 단독주택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에 위치한 ‘금어리 어매마을’은 입주민 맞춤설계 타운하우스이다. 단지 인근에 잣나무 숲 체험원이 있어 미세먼지를 줄여주고 아이들에게는 충분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타운하우스 초입에는 용인시민체육공원이 들어서 있어 60% 할인된 금액으로 헬스, 수영장, 축구장 등 이용할 수 있다.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서울에서 약 1시간 이내로 도달가능하며 도보로 초등학교까지 통학이 가능해 신혼부부부터 자녀가 있는 부부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입주하고 있다. 전용면적 72.7~112.4까지 활용할 수 있으며 각 세대별로 넓은 잔디정원과 주차공간 2대까지 확보했다.

    2~3층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총 28세대로 구성되며 세대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다. 또 단순 구조변경뿐만 아니라 고객 맞춤형 설계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

    집 앞 데크조성, 조경시설, 잔디 등 추가의 비용이 일체 없이 시공이 가능하다. 곳곳에 수납공간과 붙박이장, 드레스룸 등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현무암과 파벽돌로 고급스러운 외관을 설계하고 친환경 소재로 실내인테리어를 활용하였다. 로이단열유리로 열손실을 최소화했으며 2중 단열재를 활용해 면적손실을 최소화하고 결로 등 방지했다. 단지 내 6m의 도로를 확보해 쾌적하고 입주민의 안전을 도모하였다.

    영동고속도로 용인IC를 10분거리로 이동할 수 있으며 57번 국도, 제2외곽순환도로,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등 다양한 교통망으로 주변도시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진다.

    샘플하우스는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는 대표번호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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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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