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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윤현숙 가슴 질투했다”…어느 정도길래


  • 한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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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20 08:15:40

    아트테이너로 변신한 이혜영의 윤현숙을 언급한 과거 발언이 화제다.

    과거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혜영은 “코코의 멤버였던 윤현숙과 활동 당시 싸운 적이 없냐”는 질문에 “싸운 적은 없다. 질투를 한 적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리허설을 하면 전 스태프들이 와서 구경하고, 옆 스튜디오 스태프들도 와서 구경할 정도 였다. 가슴이 큰 윤현숙 때문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베타뉴스 한정수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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