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

다양한 채널로 소비자 공략나선 제주제품 구매상담회

  • 심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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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19 15:01:24

    - 온라인, 소셜커머스 등 8개 분야 MD, 도내 47개 업체 참여

    - 사후 관리로 입점율 제고

    16일 제주특별자치도와 경제통상진흥원은 중소기업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하여 대형마트 위주의 상담회에서 벗어나 온라인몰, 소셜커머셜,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채널이 참여한 1:1 맞춤형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상담회에서는 42억7300만원의 구매 상담과 제주 흑돼지 돈까스, 과일모찌 등 홈쇼핑 및 기타 유통채널과 세부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는 온라인, 소셜커머스 등 총 8개 유통채널/12명의 MD와 식품, 음료, 농수산 등 도내 47개 업체가 참여해 사전 희망조사를 통해 1기업 당 3개 분야의 유통채널에 대해 1:1 매칭 상담을 진행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상담회를 통해 기업 역량에 따른 제주제품의 시장 접근성 강화를 위한 유통채널을 다각화하고 상담 후 사후 관리로 입점률을 제고하는 등 실질적 입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사드, 소비 위축 등 대내외적 불안정 속에 안정적 국내 판로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 속에서 개최된 이번 상담회는 다양한 분야의 MD 참여로 좋은 호응을 얻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 빠른 시장 변화에 맞추어 점차 다양해지는 제주제품의 판로확대를 위하여 구매상담회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구매력 확보를 위한 마케팅 지원도 병행해 제주제품에 대한 소비자 구매 경험,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유통채널 : 대형마트, 온라인종합몰, 소셜커머스, 폐쇄몰, 홈쇼핑 (8개 분야), 면세점, 수출, 기타
     ­*47개 업체 : 가공식품 20, 음료․식초 11, 화장품 10, 농수산 5, 공예 1

    (제주=심미숙기자) 16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제주상품구매상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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