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Last Update : 2017.08.22 16:10
space
  | 이츠비매거진 | Apple 공식사이트    
현재위치 : Home > 용산NOW > 용산소식> 용산소식 > 본문읽기

용산구청 소식지의 이상한 게재 기준, 상업광고는 OK, 공익광고는 "불가"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신고하기 Translation : English Translation Simplified Chinese Translation Japanese Translation French Translation Russian Translation
2017-06-15 18:21:56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용산구에서 발행하여 주민들에게 매달 배포하는 소식지의 광고 기준이 들쭉날쭉해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시민단체 용산시민연대에 따르면 이 단체는 최근 용산구청 소식지에 광고를 내려다 거부 당했다.

용산구청 소식지에는 민간업체와 단체들이 광고비를 내고 광고를 낼 수 있게 되어 있다. 용산시민연대는 최근 7월호에 용산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소식을 홍보하고자 광고 게재 신청을 했다.

그런데 처음에는 모금 광고여서 안된다고 했고, 그래서 모금 내용을 빼고 수정한 내용을 보냈는데도 안된다는 답변을 받았다.

용산시민연대측은 관련 부서 팀장과 한참을 통화했지만 명시적 광고게재 기준도 없었고 판단 기준도 불명확했다며, 개인 업체 상업광고는 되고 공익목적의 시민들의 광고는 안되는 이유를 납득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용산구청 소식지의 이상한 게재 기준, 상업광고는 OK, 공익광고는

용산시민연대 이원영 사무처장



용산시민연대 이원영 사무처장은 "공무원 개인의 업무적 판단에 의해 광고게재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그야말로 행정편의주의적 임의 행정이다. 이에 명확한 광고 게재 기준을 마련하기를 주민의 입장에서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또 "주민들의 혈세로 발행하고 주민들의 혈세로 봉급을 받는 기관지와 공무원이 주민들 상식에 어긋나는 행정을 펼치는 것을 어찌 납득할 수 있겠느냐"며, "조속히 시정조치하여 불합리한 상황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구글



목록보기

글쓰기, 수정, 삭제는 로그인을 하셔야 합니다

전국 - 목록 보기

로그인

자동로그인
글쓰기



인기 PHOTO

  • 금호타이어 매각결정 임박, 지역민심 ‘요동’…후폭풍 거셀 듯

  • 용산구청 음식물쓰레기 감량 대회, 성장현 구청장 최측근 사업 도와주려?

  • 김영종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용산 아파트 반값 특혜 거주 의혹

  • 성장현 용산구청장 외사촌형, 불만 폭발한 시범사업 갖고 용산구 입찰 다 따내







ㆍ(주)베타뉴스 ㆍ제호 : 베타뉴스 ㆍ발행일 : 2002년 2월 5일 ㆍ등록번호 : 서울아00247 ㆍ등록일 : 2006년 9월 8일 ㆍ발행인 겸 편집인 : 이직
ㆍ주소 : 0431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237 화전빌딩 3층 (주)베타뉴스 ㆍ대표이사 : 이직 ㆍ보도자료 : press@betanews.net 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선
ㆍ사업자번호 : 106-86-07377 ㆍ통신판매업 신고 : 용산 제00314호 ㆍ전화 : 02-3211-3040 ~1 ㆍFAX : 02-714-3042 ㆍ문의메일 : leejik@betanews.net

ㆍ저작권안내 : (주)베타뉴스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