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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째 주 PC방, 던파-스타 5위 싸움 치열

  • 서삼광 기자

  • 입력 : 2017-06-14 15:49:44

    ‘던전앤파이터’와 ‘스타크래프트1’의 PC방 점유율 싸움이 치열하다.

    14일 게임트릭스가 제공한 ‘주간 게임동향’ 6월 1주차(5일부터 11일까지) 자료에 따르면 두 게임은 점유율 3.31%로 동일하다. 사용시간은 약 222시간 차이로 근소하게 ‘던전앤파이터’가 앞섰다.

    두 게임은 매주 치열한 자리다툼을 벌이고 있다. 공휴일이 있는 기간에는 20대 이용자층이 두터운 ‘던전앤파이터’가 우위고, 이외 기간에는 ‘스타크래프트’가 살짝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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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순위 경쟁은 여름 대목을 앞둔 시점에서 더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 여름 대목을 노린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점유율을 높여온 ‘던전앤파이터’와 그래픽과 게임성을 일신한 리메이크 버전 출시가 예고된 ‘스타크래프트’의 경쟁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 게임을 제외한 1위부터 20위까지 순위는 평온했다. 대부분 게임의 점유율이 소폭 상승했고, 마이너스를 기록한 작품도 순위변동은 발생하지 않았다.

    먼저 ‘리그오브레전드’는 점유율 30.59%로 점유율 1위를 유지했고, 뒤이어 ‘오버워치’가 26.45%로 2위, ‘피파온라인3’가 8.31%로 3위, ‘서든어택’이 5.53%로 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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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게임트릭스(미디어웹)

    ‘피파온라인3’는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약 42.69% 증가했다. 이는 지난 1일 업데이트 된 ‘3대3 롤플레이’ 모드 덕으로 보인다. 이 모드는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영역을 맡아 선수를 조작하는 방식이다.

    7위부터 18위까지 중상위권 작품들 역시 전주와 같은 순위에 랭크됐다. 이 중 ‘메이플스토리’는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약 22% 하락했고, ‘히어로즈오브더스톰’도 약 13% 가량 사용시간이 줄었지만 순위 변동에 영향을 주진 않았다.

    반면 ‘검은사막’은 격투가 각성무기-신비로운 마르니의 돌-스팀 출시-민병대 시스템 리허설 등 이슈가 쏟아내 이목을 끌었고, PC방 순위도 한 단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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