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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흥도 '퀸오브마리나리조트' 분양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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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13 11:27:47

    저금리 동결이 장기화되면서 은행 예금보다는 부동산 투자상품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일부 투자자들은 목돈을 굴리기 위해 대출을 추가로 받는 상황이 심심치 않게 나타나고 있다.

    담보대출 금리가 계속된 상승세로 4% 대를 육박하고 있는 만큼 현상황에서 수익률을 고려한 투자 상품을 고르는 안목이 보다 중요하게 보여진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 투자 및 수익형호텔 분양에 있어 입지 만큼 중요한 것이 운영사가 믿을만한 업체인지 확인하는 것”이라며 “객실 가동률은 수익과 직결되는 만큼 차별화된 운영 노하우를 가진 업체가 관리해야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런 와중 시행사 ㈜퀸오브마리나와 운영사 산하HM이 인천 영흥도 일대에 건설하는 ‘퀸오브마리나리조트’는 안정적이고 높은 객실가동률을 위한 차별화된 운영을 선보여 부동산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퀸오브마리나리조트 관계자는 “총 10,800평의 다양한 부대시설과 함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끊임없이 즐기고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계획되어 있다.”며 “여름과 겨울 성수기와 공휴일을 뺀, 이용빈도가 낮은 평일과 비수기 약 200일에도 리조트 실내·외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는 중·소규모의 가족 단위, 대학교 M.T, 동호회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퀸오브마리나리조트는 인근의 인천항, 인천국제공항과 영흥대교의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건립지까지 1시간대의 접근이 가능해 접근성이 높으며 인근의 제부도와 대부도, 영흥도와 송도국제도시 등의 풍부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했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 방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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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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