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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쉬운 작고 깜찍한 스마트 체중계, ‘윈마이 SE’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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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02 17:56:24

    기존 체중계를 대신해 스마트 체중계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 체중계는 앱과 연동해 체중을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고 체중 이외에도 BMI 등의 측정이 가능한 만큼 기존 체중계보다 더욱 활용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중국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체중계 브랜드가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국내에 제품을 선보이는 만큼 다양한 스마트 체중계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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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스마트 체중계 제조업체 윈마이(Yunmai)는 다양한 크기와 기능의 스마트 체중계를 국내에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에 살펴볼 신제품인 ‘윈마이 SE’는 작고 예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콤팩트한 크기 덕분에 좁은 공간에도 쉽게 배치할 수 있으며 심플한 디자인도 멋스럽다. 체중을 재기도 쉽고 앱 연동도 간편한 만큼 복잡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스마트 체중계를 원하는 이들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다.

    ■ 더욱 작아진 콤팩트 스마트 체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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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마이 SE는 깔끔함을 강조하기 위해 화이트 컬러로 꾸며졌다. 5겹의 실크 인쇄와 22번의 공정으로 발이 직접 닿는 전면부는 매끄럽고 광이 난다. 투명한 느낌이 드는 만큼 고급스러워 집 안 어디에도 배치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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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크기의 체중계는 공간을 적게 차지하며 좁은 공간에도 쉽게 배치할 수 있다.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 SE의 크기는 가로세로 각 260mm에 높이는 26mm에 불과하다. 기존 스마트 체중계보다 작아진 크기로 백팩에도 가볍게 넣을 수 있을 정도다. 무게는 1.2kg이다. 스마트 체중계 SE는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만큼 활용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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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윈마이 체중계는 체중을 표시하는 디스플레이가 따로 배치되어 있지만 스마트 체중계 SE는 별도의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삭제되고 숫자가 표시되는 2.8인치 컨실드 LED 방식으로 바뀌었다. 덕분에 사용할 때만 숫자 LED가 켜지기에 더욱 깔끔한 디자인을 추구했으며 어두운 곳에서도 몸무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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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는 AA사이즈 3개가 사용된다. 윈마이 공식수입원 코마트레이드 제품이라면 제품 박스에 한글이 쓰여져 있으며 패키지 구성품 역시 한글 설명서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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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마이 SE는 4개의 고정밀도 체중측정센서를 탑재해 미세한 체중 변화를 감지할 정도로 정확도가 높다. 윈마이 측에 따르면 물 한 모금을 마셨을 때 역시 감지가 가능하다고 한다. 3번 연속으로 무게를 측정해도 동일한 결과가 꾸준히 유지되는 만큼 체중에 대한 정확도는 신뢰가 간다. 

    ■ 스마트폰이 없어도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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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체중계라고 해서 꼭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간단히 체중만 잴 것이라면 굳이 앱을 설치할 필요도 없다.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 SE는 별도의 전원 버튼이 없기 때문에 그냥 체중계에 올라서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체중을 측정한다. 또한 BMI(신체질량지수)를 측정하기 때문에 정확한 BMI 데이터를 얻고자 한다면 맨발로 올라서서 측정하는 것이 좋다. 만약 주기적으로 체중을 저장하고 BMI 값을 알고 싶다면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설치하자.

    ■ 쉽고 간단한 ‘윈마이’ 전용 앱

    윈마이 SE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윈마이’를 검색하면 쉽게 내려받을 수 있다. 해당 앱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애플 아이폰4S 이상, 안드로이드 단말기는 안드로이드 4.3 이상 운영체제를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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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마이 앱은 한글을 지원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윈마이 SE와 연결을 마칠 수 있다. 앱 연결이나 동기화도 상당히 쾌적하다. 윈마이 SE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저전력 블루투스 칩(CC2541)을 사용해 블루투스 4.0 동기화 방식을 사용하여 1.9초 만에 동기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블루투스를 켜면 체중계와 연결과 동기화가 수초 이내에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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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계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체중을 알 수 있지만 앱과 연동하면 첫 화면에 몸무게가 뜬다. 블루투스를 통해 앱과 연결한 상태에서 무게를 재면 체중이 꾸준하게 기록된다. 이를 통해 체중을 주, 계절, 연 단위로 확인할 수 있으며 그래프를 통해 보여주기에 보기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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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BMI(신체질량지수)를 표시하는 것은 물론 그래프를 통해 자신이 ‘마른 편’인지 ‘비만’인지 간단히 알려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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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윈마이 SE 체중계는 동기화할 수 있는 사용자가 최대 16명이다. 일반적인 가족이나 친구가 함께 사용해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다. 윈마이 전용 앱을 통한 윈마이 SE의 장점은 체계적으로 체중을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며 간단히 BMI까지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많은 기능을 지원하지 않지만 심플하고 누구나 쉽다는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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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마이 SE의 가격은 현재(2일) 인터넷 최저가 2만 원 초반대로 부담을 낮췄다. 일반 체중계처럼 올라서면 바로 체중을 잴 수 있으며, 앱을 통해 데이터를 저장하며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윈마이 체중계는 코마트레이드가 국내 공식 총판으로 코마트레이드의 제품에 한해 국내 정식 AS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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