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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자동스킬 기능… '캔' 당해도 바로 복구

  • 서삼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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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01 13:45:05

    모바일 기기를 받아들인 ‘리니지M’은 어떤 모습일까. 400만명이 넘는 이용자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영상이 1일 공개됐다.

    ‘리니지M’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개된 인게임 콘텐츠 영상 ‘자동스킬 편’은 이용자가 가장 궁금했던 편의기능인 '자동스킬 기능'의 상세한 소개가 담겨 눈길을 끈다.

    영상에 따르면 자동스킬은 상황에 따라 설정된 스킬을 자동으로 사용되는 시스템이다. 대상은 단축창(퀵슬롯)에 등록되는 스킬과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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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스킬 기능을 이용하려면 퀵슬롯에 스킬을 배치하고, 자동 설정을 하면 된다. 설정은 해당 스킬 아이콘을 아래로 끌어내리면(드래그)하면 된다. 설정된 스킬은 파란색 막대로 구분된다.

    실전 예제도 영상에 담겼다. 이용자간 대결(PVP) 상황에서 남자 마법사가 사용한 ‘캔슬레이션(일정 확률로 대상에게 걸려있는 모든 마법과 물약, 주문서의 효과를 제거)’ 스킬에 당한 여자 마법사가, 곧바로 마법과 스킬류 버프를 순차적으로 사용해 복구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자동스킬로 설정한 공격마법을 설정해 대규모의 적을 한번에 처리하는 ‘몰이사냥’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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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스킬 사용 우선순위와 버프 중첩과 같은 상세한 소개는 포함되지 않았다. 숨겨진 단축창의 스킬도 자동사용 가능한지 여부도 확인하기 어렵다.

    영상을 본 이용자는 댓글을 통해 “자동스킬 기능을 사용한 마법사가 몰이사냥에 최적화된 것 같다” “PVP에서 ‘캔슬레이션’을 사용하는 의미가 있나” “격수(근접캐릭터)가 좋아보인다. 바로 싸울 준비가 되니까” 등의 평가를 남겼다.

    한편 ‘리니지M’은 엔씨소프트의 대표 IP(지식재산권) ‘리니지’를 모바일 플랫폼에 재해석한 게임으로 오는 6월 21일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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