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식

일광신도시 '일광자이푸르지오' 31일 청약 예정

  • 전소영 기자
    • 기사
    • 크게
    • 작게

    입력 : 2017-05-30 15:25:16

    일광신도시 ‘일광자이프루지오’ 의 견본주택 앞이 관람객으로 인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26일(금)부터 3일간 개관하여 3만 5000여명이 다녀간 이곳은 다시금 부산 분양시장의 불씨가 되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부산 마지막 택지지구로 주거선호도가 높은 동부산권에 위치한 ‘일광신도시’는 남구수영구해운대구를 잇는 주거벨트에 속해 부산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특히, 집값이 높은 ‘해운대신도시’가 노후화되면서 대체 주거지로 인정받고 있다.

    GS건설의 ‘자이’브랜드에 대한 높은 이기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3.3㎡당 평균 965만원에 책정된 낮은 분양가는 많은 사람들이 ‘일광자이푸르지오’를 찾게 만드는데 한 몫을 했다.

    여기에 우수한 직주근접성은 ‘일광자이푸르지오’를 대체 주거지로 인정하는데 보탬을 했다. 지난 12월말 개통한 동해선이 ‘일광신도시’까지 이어지면서 해운대까지는 15분, 서면까지는 40분이면 접근이 가능해 도심지 출퇴근에도 편리하다. 또한, 일광해수욕장이 바라 보일 정도로 바다와 접해 ‘휴양형 신도시’로도 각광받고 있다.

    GS건설 김현진 분양소장은 “지난 해 가장 인기가 높았던 동래구 ‘명륜자이’ 분양 이후 3만 5000명이라는 최대 인파가 몰려 견본주택을 관람했다. 무주택자만 청약이 가능한 공공분양이지만, 실수요자들뿐만 아니라 ‘자이’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가진 방문객들이 많이 찾아주셔서 성공적인 분양이 예상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GS건설과 대우건설부산도시공사가 공동으로 공급하는 민간참여형 공공주택인 ‘일광자이푸르지오’는 ‘일광신도시’의 중심지에 들어설 최대 규모 아파트로 총 1,547세대를 제공하고 있다. 풍부한 녹조와 생태공원을 연상하게 하는 단지 조경은 ‘일광신도시’ 최대 규모 아파트로서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으며, 보행 전용 도로를 사이에 두고 1,2차 단지가 1,547세대 단일 아파트 개념으로 설계되어 있다.

    1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풍부한 일조량을 확보하면서 자연 친화적인 단지 배치와 시각적인 개방감을 제공한다. 자이펀그라운드와 유아 놀이터, 맘스카페, 엘리시안가든으로 구성된 중앙 광장을 중심으로 5개 동 488세대가 배치되어 거실에서 바라본 조망과 개방감이 우수하다.

    또한, 단지 내 설치된 자이힐링가든과 주민운동시설, 맘스스테이션, 주민공동시설, 커뮤니티센터는 각 동에서 최단 동선으로 이용할 수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주택형은 63㎡(34세대), 75㎡(34세대), 84㎡A(187세대), 84㎡B(102세대), 84㎡C(131세대)로 구성되었다.

    2단지는 총 11개 동 1,059세대, 지상 최고 29층으로 설계되어, 380여미터에 달하는 단지 규모로 인해 자연 친화적인 중앙광장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중앙광장에는 숲속가족마당과 수변공간인 엘리시안가든, 자이펀그라운드, 자이힐링가든, 유아 놀이터, 자이펀그라운드를 통해 다이나믹한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되어 지루하지 않고 유쾌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일광 해변과 녹지를 조망할 수 있는 우수한 조망권은 2단지의 최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주택형은 63㎡(25세대), 75㎡(139세대), 84㎡A(370세대), 84㎡B(117세대), 84㎡C(275세대), 84㎡D(75세대), 84㎡ E(58세대)로 구성되었다.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의 중심이 되는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 센터를 중심으로 라커룸과 샤워실, 휴게실이 배치되고 GX룸과 실내골프연습장, 퍼팅장이 여유로운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녀들을 위한 유아 문고와 작은도서관, 독서실은 별도 공간으로 구분되어 독립성이 보장되도록 설계되었다. 2단지에는 2개소의 게스트하우스가 준비되어 입주자들의 외부 손님들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한편, ‘일광자이푸르지오’는 특별공급에 이어 오는 31일에는 일반 공급 1순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6월 8일이며,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공공분양인만큼 무주택세대 여부와 청양통장 가입 기간 및 납입 회차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 ©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