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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프리아일랜드 2030』, 새 정부 정책과제로 채택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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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6:12:55
심미숙 기자
(seekmisook@betanews.net)

제주특별자치도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한 대통령 공약과 『제주카본프리아일랜드 2030, 이하 ”CFI 2030”』프로젝트를 연계한 정책과제 발굴에 유관기관,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 등이 머리를 맞대고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대통령 10대 공약의 이행과제에 포함한 ‘미세먼지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분야 과제 발굴을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에너지공사와 24일 공사 회의실에서 새 정부 국정과제 발굴을 위한 합동워크숍을 실시했다.

문재인대통령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우선 30년 이상 노후화된 석탄발전소를 일정기간 가동중단을 지시하는 등 화력발전으로 발생하는 부터 환경오염과 국민건강의 보호를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의 원자력 및 화력발전 중심에서 친환경에너지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핵심공약으로 꼽았다. 특히, 지난 후보시절 제주 방문에서 “탄소 없는 섬”실현에 대한 지원을 도민 앞에서 약속했다.

제주 주요 에너지 정책인 ‘Carbon Free Island Jeju by 2030’의 실현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양 기관은 이번 합동워크숍을 통해 앞으로 새 정부의 국정운영방향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신재생에너지관련 새로운 사업 발굴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추진방향을 재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하여 논의했다.
앞으로, CFI 2030 정책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고 워크숍 등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제주의 청정자연 보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전력, 전력거래소, 제주에너지공사, 학계 전문가 등으로 참여하는 신재생에너지 정책과제 발굴 T/F팀 회의를 24일 제주도청에서 개최해 그동안 유관기관의 제안과 실무적으로 발굴한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국가법정계획 반영’등 5개 과제에 대한 토론과 새로운 과제발굴을 위해 지혜를 모았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7일 한국전력제주지역본부와의 워크숍을 개최한바 있다.

『전기자동차분야 과제 발굴 TF팀』 회의도  5.25(목) 10시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개최하였다.

특히, 문재인대통령이 후보시절 제주를 방문하여 발표한 공약 중에 『탄소제로섬 실현을 위한 전기차 보급 확대 및 실증사업 지원』과 관련하여 제주연구원, 제주테크노파크, 제주대학교, 제주국제자도유시개발센터 등 전기차 분야 관련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하여 새 정부에 반영해 나갈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금번 회의에서는 그동안 제안되고 발굴한 20대 과제를 중심으로 토론과 세부실천 과제로 『제주전기차 특구 및 글로벌 플랫폼 조성』을 핵심 과제로 선정하고 “전기차 보급” “이용인프라 구축” “실증 및 연관산업 육성” 등 3개 분야로 분류 정리하여 국가정책화 및 중앙부처 협의 등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카본프리아일랜드 2030』, 새 정부 정책과제로 채택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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