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식

부동산에 부는 ‘소형’ 바람에 오피스텔 인기 급증

  • 전소영 기자
    • 기사
    • 크게
    • 작게

    입력 : 2017-05-25 12:18:57

    최근 1~2인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주택 시장에 ‘소형’ 바람이 불고 있다.

    주택 다운사이징 현상이 확산되면서 규모가 작은 중소형 단지를 찾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1~2인 가구가 살기에 적당한 규모인 오피스텔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오피스텔의 인기는 올 상반기 분양에 나선 단지들의 청약 성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달 한화건설이 경기 광교신도시에 분양한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의 경우 746실 모집에 총 6만4,749명이 청약 접수해 평균 8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같은 달 삼호가 인천시 남구 용현동에 공급한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도 청약에서 848실 모집에 총 7,255건이 접수돼 평균 1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아지자 아파트 분양 규제 등으로 갈 곳을 잃은 뭉칫돈이 오피스텔 투자로 몰리고 있다. 청약 자격에 제한이 없고 중복 청약도 가능한데다 분양권을 즉시 전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1~2인가구 증가로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가 많아지자 투자자들이 오피스텔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며 “오피스텔 중에서도 접근성이 우수해 임차수요가 높은 역세권 오피스텔에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오는 6월, 송도국제도시에서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가 분양 예정에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는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인천대교 · 서울외곽순환도로 · 제3경인고속도로 등이 인근에 위치해 광역접근성도 뛰어나며, 인천 송도와 서울 청량리로 이어지는 GTX B노선도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송도국제도시 내에서도 핵심입지인 국제업무지구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임차수요를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 다양한 기업과 국제기구 등이 입주해 있으며, 최근에는 부영주택의 포스코건설 사옥 매입과 더불어 신규 기업들의 입주가 예정돼 있어 임차수요가 탄탄하다. 올해 10월에는 지능형 로봇 제조업체인 유진로봇이 입주할 계획이며, 2019년에는 NASA 아시아 최초 공동연구소의 입주가 예정돼 있어 향후 임차수요는 더욱 늘어 날것으로 예측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내 아트포레 상업시설이 조성되며, 도보거리에 코스트코 송도점이 위치해 있다.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 트리플 스트리트 복합 쇼핑몰 ∙ 롯데마트 등도 가깝게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단지 인근으로 백화점과 영화관 ∙ 호텔 등으로 구성된 ‘롯데몰 송도’가 2019년 오픈 예정이며, ‘스타필드 송도점’과 이랜드 복합쇼핑시설도 차례대로 개장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해수공원인 센트럴파크가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인근에 ‘아트센터 인천’도 개관을 앞두고 있어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일부 세대에서는 탁 트인 바다조망도 가능하다.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는 송도국제도시 G3-2블록에 지상 5층 ~ 15층, 전용면적 22~ 77㎡ 343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33-1번지(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 2번 출구 앞)에 위치한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 상가 1층에 마련돼 있다.

    ▲ ©

    인천아트센터(주), ‘아트포레’ 조감도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

  • http://m.betanews.net/698764?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