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

해운대 생활권 인접, ‘e편한세상 일광’ 26일 견본주택 오픈

  • 전소영 기자

  • 입력 : 2017-05-25 12:16:46

    부산 부동산 시장에 관심이 높은 수요자라면, ‘해운대 생활권’ 키워드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대형마트, 복합쇼핑몰, 백화점 등 주거 인프라가 잘 갖춰진 해운대 접근성이 좋은 단지일수록 청약 경쟁률이 높게 나타나고, 계약도 조기에 완판되기 때문이다.

    실제 해운대 생활권을 보다 쉽게 누리는 단지들의 청약 성적은 우수하게 나타났다. 지난 3월 롯데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공급된 ‘해운대 중동 롯데캐슬 스타’는 청약 접수 결과 578가구 모집에 3만3,487명이 몰려 평균 57.9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했다. 또 2016년 11월 일성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선보인 ‘해운대 센텀 투르엘’은 평균 205.8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한데 이어 계약도 조기에 모두 완료됐다.

    이에 동부산권 마지막 택지지구로 주목받고 있는 일광지구에 20분대로 해운대 생활권을 누리는 ‘e편한세상 일광’이 공급될 계획이어서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림산업은 5월 26일(내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도시개발사업지구 B3BL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일광’의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일광지구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일광역을 이용하면 해운대 생활권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 교통 및 생활인프라 역시 우수하게 갖춰졌다. 기장군청, 부산국립과학관이 인접해 있고, 메가마트(기장점), 신세계아울렛(기장점), 롯데아울렛(기장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부산 기장군에서 경남 양산, 김해시 진영읍으로 이어지는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가 올해 12월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해당 도로가 완공되면 부산 기장~김해 진영까지 30~4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밖에도 단지 주변으로 부산울산고속도로, 기장IC, 14번 국도 등 주요 도로를 통해 부산 내∙외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해운대 생활권을 포함한 다양한 인프라가 형성된 입지의 e편한세상 일광은 동부산에서 최초로 도입되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주택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74~84㎡, 총 913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특히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을 확보하고, 4Bay(일부 제외)설계로 통풍 및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거실 조명, 가스, 난방 등을 제어하고 에너지 사용량, 세대 방문자 등을 조회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도 적용된다.

    이외에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에듀센터 등 우수한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될 계획이며, 1층 세대 전용 공용홀을 마련해 저층 세대 사생활을 보호하고, 출입구 단차가 없어 통행이 편리한 오렌지로비(필로티에서 진입하는 1층 로비 출입 세대 제외)를 적용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일광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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