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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4개 기업 천안·아산·당진에 생산 공장 신설한다…7천만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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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08:32:31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반도체 제조용 특수가스를 생산하는 칸토덴카 등 일본 4개 기업이 충남 천안, 아산, 당진에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

충남도는 투자유치를 위해 일본 출장길에 오른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24일 오후 일본 뉴오타니 호텔에서 주니치 하세가와 칸토덴카 대표이사, 오가와 신야 태평양 공업 대표, 카지키요 히로시 도레이 인터내셔널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칸토덴카는  220억 원(외국인 직접투자, FDI 2000만 달러)을 투자해 천안5 외국인투자지역(FIZ) 8831.1㎡의 부지에 생산 공장을 짓는다.

日 4개 기업 천안·아산·당진에 생산 공장 신설한다…7천만 달러 투자

태평양공업도 220억 원(FDI 2000만 달러)을 투자해 아산 득산 농공단지 내 8816.6㎡의 부지에 자동차부품(Die Casting) 생산 공장을 증설한다.

도레이 인터내셔널은 55억 원(FDI 500만 달러)를 투자해 당진시 송산2 일반산업단지 내 4797㎡의 부지에 물류기지를 신설하고, A사(비공개 요청)는 275억 원(FDI 2500만 달러)를 투자해 도내 산업단지에 제품 생산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앞으로 5년 동안 도내에서 신규 고용 200명, 매출 1조 4000억 원, 수출 5000억 원의 경제효과가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안 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일본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충남을 찾고 있다”고 소개하고 “이번 신・증설 투자를 통해 기업이 성장하고 충남과 대한민국의 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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