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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 가정주부 ...모임 장소 M나이크럽 꽂의남자


  • 장관섭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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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5-19 00:44:35

    인천시 남구 M 나이트럽은 밤이 어두어지면 주부들이 공짜 술을 먹으러 나이트 크럽으로 모인다.

    M 나이트크럽은 밤이되자 좌석이 3만5천원 넓은 자리는 9만9천원 술값은 별도다.

    분위기를 뛰우기 위해 무대위 남자가 여자들 보이게 벗기 시작했다.

    멋진 남성의 벗은 몸매를 보고 환호를 보냈다.

    현재 사회는 대통령이 바뀌어 혼란한 시국에 바닥 분위기는 대통령이 바끼든 관심 없이 술기운에 취해서 흥청 만청 돌아가고 있다.

    돈이 있으면 실컷 쓰고 돈없으면 그 근처도 못간다.

    현재 인천 남구 M 나이트크럽은 대박을 보고 있다.


    베타뉴스 장관섭 기자 기자 (jiu6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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