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갤럭시 노트8 디스플레이 크기는 6.3인치?

  • 박은주 기자
    • 기사
    • 크게
    • 작게

    입력 : 2017-05-16 23:51:31

    삼성전자가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차기작 '갤럭시 노트8'(이하 노트8)의 디스플레이 크기가 6.3인치가 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이는 갤럭시 노트7의 5.7인치보다 0.6인치 큰 사이즈다. 또 갤럭시S8플러스보다도 0.1인치 크다.

    스마트폰 리뷰 사이트인 GSM 아레나(Arena)는 15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SNS인 웨이보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웨이보에 이날 관련 주장을 게재한 건 이전부터 애플 등 IT 제품 관련 소식을 전해 온 '아이빙우주(i氷宇宙)'란 웨이보 계정이다.

    출처 : GSM 아레나


    GSM 아레나는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가 각각 5.8인치, 6.2인치, 노트7이 5.7인치인 점을 감안하면 6.3인치는 삼성전자로서는 전례 없는 디스플레이 사이즈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비율은 갤럭시S8과 동일한 18.5:9가 채택될 것이라고 매체는 전망했다.

    '아이빙우주'는 이 밖에도 갤럭시 노트8에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는 대만 KGI 증권의 밍치궈 애널리스트가 최근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주장한 견해와 일치한다.

    그는 지난달 19일 노트8에 대한 리포트를 발표하고 노트8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며 이는 "아이폰7플러스의 것보다 더 뛰어나며 올해 출시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탑재 모델인 아이폰8(가칭)에 필적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광학 3배 줌으로 CMOS 이미지 센서(CIS)가 탑재된 1,200만 화소의 광각 렌즈와 CIS 탑재 1,300만 화소의 망원 렌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렌즈에 모두 광학손떨림 보정 기능이 추가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출처 : 웨이보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