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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기로 업무를 하고 싶다면,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추천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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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13:49:12
안병도 기자
(catchrod@betanews.net)


요즘 사람들은 다양한 주변기기를 스마트폰과 함께 가지고 다닌다. 이 가운데 블루투스 키보드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제는 스마트폰으로도 PC 없이 워드나 엑셀 문서를 언제 어디서나 작성할 수 있지만 가상 키보드는 불편한 점이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데스크탑에서 쓰는 크고 무거운 키보드를 가지고 다니며 쓸 수도 없다. 모바일 기기인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어울리는 키보드는? 바로 블루투스 키보드이다. 이 제품은 대부분 접이식으로 휴대성을 높였고, 한번 충전으로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어 배터리 걱정도 없다. 통화나 문자는 기본이고 사진 촬영, 음악 감상, 게임 플레이까지 다양한 일을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스마트기기로 업무를 하고 싶다면,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추천 4종



그렇지만 블루투스 키보드가 필요하다면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을 지 모를 것이다. 심지어 엑셀과 워드 문서 작성도 가능하다. 블루투스 키보드 가운데 작은 부피와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4종을 골라 보았다.



3단 접이식으로 크기를 줄였다 - 우영커뮤니케이션 iGotech iGBT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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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을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크기를 줄이는 것이다. 그러나 크기를 줄이면 타이핑이 어렵다. iGotech iGBTK2는 다른 발상을 선택했다. 3단 접이식을 통해 2단보다 크기를 줄였다. 하지만 노트북 키보드와 동일한 6열 방식의 풀 사이즈 키를 채택해 편하게 타이핑할 수 있다. 블루투스와 USB 연결을 모두 지원해 편리하다.

알루미늄 합금 재질을 선택해 스크래치에 강하다. 양쪽 끝에는 접고 펼 수 있는 수평 지지대가 있어 흔들림 없이 타이핑할 수 있다. 키보드를 펼치면 알아서 전원이 켜지고 접으면 꺼진다. 충전식 리튬배터리를 채택해 한번 충전으로 84시간 사용할 수 있다. 충전은 스마트폰 충전기로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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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호환성도 좋아서 안드로이드, 윈도우, IOS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단축키로 쉽게 전환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3.0을 지원하며, 최대 3개까지 기기를 동시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크기는 접었을 때 164X120X16mm, 펼쳤을 때 290X120X14.7mm이며 무게는 248g이다. 인터넷 최저가는 약 40,720원이다.


생활방수로 물이 무섭지 않다 - MS 폴더 블루투스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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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라 하면 윈도우나 오피스 등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 다양한 주변기기도 만들고 있다.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을 지니고 A/S도 훌륭해 ’하드웨어 명가’라 불린다.

이 제품은 5.3mm로 동전 3개 정도의 두께에 180g의 무게로 휴대성이 좋다. 그리고 일반 키보드와 동일한 풀 사이즈의 키를 채택해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생활방수를 지원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물이나 음료 쏟더라도 가볍게 닦아내고 쓰면 된다. 또한 3년 품질보증으로 사후 지원도 걱정 없다. 기기 2대에 동시 연결 및 사용이 가능하고 전환 버튼으로 양 기기를 번갈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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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4.0의 저전력 기술인 블루투스 스마트를 지원해 한 번 충전하면 3개월을 사용할 수 있어 충전 걱정이 없다. 자동 ON/OFF를 지원하여 접으면 꺼지고 펼치면 켜져 편리하다. 크기는 접었을 때 146X125X10.5mm, 펼쳤을 때 295X125X5.3mm이다. 인터넷 최저가는 약 92,470원이다.




스마트폰을 터치할 필요가 없다 - 퓨전FNC INOTE X-Folding Touch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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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키보드를 연결해 쓰다 보면 종종 화면을 터치할 경우가 있다. 이것이 귀찮다면 보통은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이 답이다. 그러나 스마트폰과 키보드에 마우스까지 별도로 써야 한다면 번거롭지 않을까? 그렇다면 지금부터 소개할 INOTE X-Folding Touch Pro을 주목하자.이 제품은 키보드에 터치패드를 더했다.

침대나 거실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터치패드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한 손가락 터치로 왼쪽 클릭이, 두 손가락으로는 오른쪽 클릭이 가능하다. 두 손가락으로 슬라이드를 하면 휠로 동작한다. 그러나 이 기능은 아쉽게도 윈도우와 안드로이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블록 타입을 적용한 키는 일반 키보드보다 간격 넓어 오타 발생이 적다. X자 형태 받침구조로 되어 있어, 부드럽고 가벼운 반발력으로 장시간 타이핑에도 손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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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3.0을 지원하고 브로드컴 칩셋을 채택해 기기와 빠른 연결이 가능하다. 별도의 페어링 버튼으로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다. 저전력 블루투스 기술로 최대 30일의 대기와 최대 40시간 연속사용이 가능해 편리하다. 메탈 재질의 외장으로 튼튼하며, 3단 접이식 타입을 채택해 부피를 줄였다. 윈도우, 안드로이드, IOS를 모두 지원하며, 크기는 펼쳤을 때 304.5X97.95X6.1mm이고 무게 197.3g이다. 인터넷 최저가는 약 27,300원이다.



펼쳐보면 진가를 안다 - LG전자 롤리키보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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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처음 출시 된 롤리키보드는 돌돌 말아서 가지고 다닐 수 있어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4단 키 배열로 숫자 키를 쓰기 힘들었고, 크기가 다른 특수문자 키와 어색한 곳에 있는 위쪽 방향키로 불편했다. 롤리키보드 2는 이런 전작의 단점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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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각형으로 생긴 디자인이 눈을 사로잡는다. 보통 접이식 키보드라고 하면 책처럼 접는 것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LG는 다르게 생각했다. 종이를 말듯이 오각형으로 접을 수 있는데, 한 손에 쥘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 두께 30.7mm 너비 274mm로 가방이나 파우치에 여유 있게 넣을 수 있다. 무게도 161g로 가볍다. 오픈 탭을 당기면 쉽게 펼쳐진다. 스탠드를 내장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편리하게 거치할 수 있다. 또한 넓이 조절이 가능해 세로 거치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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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5단으로 배열했고, 펜타그래프 방식을 채택해 익숙한 키감을 보여준다. 전적과 달리 방향키 크기가 같다. 기기를 3대까지 등록 할 수 있는 데, 키보드 가장 우측에 전환키가 있어 변경이 편리하다. 전원은 펼치면 ON 접으면 OFF 된다. 연결한 기기는 해제하지 않으면 펼치기만 하면 자동으로 연결되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 최저가는 약 93,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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