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MS , 교육시장에 최적화된 신형 서피스 랩탑과 윈도우10S 발표

  •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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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5-04 11:31:51

    마이크로소프트(MS)가 5월 2일 교육에 최적화된 신형 디바이스인 서피스 랩탑과 운영체제 윈도우 10S를 서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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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피스 랩탑(Surface Laptop)은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성능과 휴대성, 보안을 제공하는 노트북 제품이다. 본체와 키보드 및 터치패드가 하나로 결합된 형태이다.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i7, i5가 탑재되었으며 한 번 충전하면 최장 14.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앞에는 고릴라 글래스를 채택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13.5인치 픽셀센스(PixelSense)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최대 해상도는 해상도는 2256x1504이며 키보드는 3:2 비율이다. 알칸타라(Alcantara) 재질을 활용해서 섬유 느낌을 추가했다. 두께는 14.47mm이며 가장 얇은 부분은 9.99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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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은 플래티넘(Platinum), 그래파이트 골드(Graphite Gold), 버건디(Burgundy) 및 코발트블루(Cobalt Blue) 등으로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키보드부부노가 본체 색상은 하나로 통일되어 있다.

    확장단자는 USB-A 단자, 미니 DP 포트가 달려있으며 서피스 프로3, 프로4, 서피스북의 충전기와 동일한 충전기를 사용한다. 기본 모델은 i5에 4기가 램, 그리고 128GB SSD가 탑재되며 가격은 999불이다. 정식 판매는 6월 15일부터이다. 미국을 포함한 20개 국가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통해 사전 주문할 수 있다. 한국을 포함한 추가 출시 지역에 대한 내용은 수개월내 발표될 예정이다.

    서피스 랩탑에는 MS가 새롭게 공개한 윈도우 10S 운영체제가 기본탑재되었다. 윈도우 10S는 윈도우 10 프로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면 윈도우 스토어에 있는 앱만 사용할 수 있는 제한된 운영체제이다. 하지만 올해 12월 31일까지 윈도우 10 프로로 무료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50달러의 비용을 지불하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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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10S는 교실 안의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마인크래프트의 새로운 기능뿐만 아니라 창의성을 위한 혼합현실(Mixed Reality)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이 운영체제는 보안과 성능에 초점을 두었는데 윈도우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하는 모든 앱은 먼저 보안성 검사를 거쳐 개별 컨테이너에서 실행된다. 이를 통해 보다 빠른 로그인 시간 및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

    또한 워드, 엑셀, 원노트, 파워포인트 등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 365(Office 365)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는 ‘탭 미리보기(Tab Preview Bar)’기능을 통해 빠르고 효율적인 검색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잉크(Microsoft Ink) 기능은 학생들이 웹 페이지에 바로 노트를 하고 이를 다른 학생과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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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교육용 Windows 10 PC를 판매 중인 마이크로소프트 디바이스 파트너인 삼성전자, 에이서(Acer), 에이수스(ASUS), 델(Dell), 후지쯔(Fujitsu), HP, 및 도시바(Toshiba) 등은 수개월 이내 Windows 10 S 기반의 PC를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미화 189달러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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