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영동가구몰 "수입 명품가구를 현지가격으로 구매 가능"


  • 전소영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7-04-29 08:39:07

    몇 년전부터 국내에 수입되지 않거나 수입되었지만 가격적인 부분에서 조금 더 합리적인 소비를 위하여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유통이라는 한계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소비자 개인이 수입가구와 같은 품목을 해외직구를 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영동가구에서는 영동가구몰을 오픈하며, 40년 전통으로 다져진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저한 사전 검증을 통과한 독일 브랜드의 명품 가구들을 독일 현지가격으로 소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동가구몰에서 소개되고 있는 휼스타와 히몰라는 친환경적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며,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품질과 디자인으로 전세계의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독일 브랜드이다.

    히몰라의 경우 소파 전문 브랜드로 1948년 업홀스터리(Upholster) 가구 제조를 시작한 이후 안락함과 모던한 디자인으로 독일을 넘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구 브랜드이다. 또한 휼스타는 침대와 매트리스, 거실 장 전문 브랜드로 1940년 설립된 이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과학적이고 편안한 수면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슬리핑 시스템 제조사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와 더불어 영동가구에서는 해외직구시 발생하는 또 다른 문제인 A/S와 배송에 있어서도 철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100% 독일 완제품의 가구 구매에 앞서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서울과 부산에 직접 상품들을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러한 체험존은 점차적으로 각 지역에 오픈 될 예정이다.

    영동가구 관계자는 “가장 기본이 되는 믿음이 튼튼하고, 새로운 시장을 겨냥하여 앞서가고, 사회와 고객에게 인정받는 바른 기업의 표본이 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 ©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http://m.betanews.net/690398?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