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4-17 14:25:19
토탈 디저트 전문 공급 회사인 신성제과는 봄을 맞아 새로운 맛과 화사한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케익 4종을 출시했다. 이를 기념하여 17일 서울 마포의 한 카페에서 프리미엄 케이크 4종을 소개하고 시연해 보이는 이벤트를 펼쳤다.
신성제과는 카시스무스, 초코무스케익 등 프리미엄 제품을 비롯, 케익, 빵, 쿠키 등 총 80여종의 디저트 제품을 SK네트웍스, 삼성웰스토리, 동원홈푸드, 웨딩홀을 포함, 400여곳에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신성제과는 지난해 7월 경기도 포천시로 공장을 이전하면서 지난 달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획득했다. 상시 미생물 검사 실시 시스템, 철저한 위생 관리를 갖추어 제품의 신선도와 고유의 맛을 유지하는 전략으로 늘어나는 디저트 시장을 공략,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베타뉴스 김순덕 (duc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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