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4-16 09:34:35
삼성전자는 자사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8’의 사전 체험존 방문객 수가 15일만에 16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오는 21일 정식 출시에 앞서 고객들이 미리 ‘갤럭시 S8’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40개의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존을 찾은 고객들은 ‘갤럭시 S8’∙‘갤럭시 S8+’ 화면의 몰입감을 극대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와 베젤을 최소화한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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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전자는 온라인에서도 '갤럭시 S8 온라인 체험존'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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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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