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체인점 킹콩떡볶이가 나주혁시도시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14일 본사 이심전심에 따르면, 킹콩떡볶이는 전국의 100여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분식프랜차이즈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 창업아이템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분식창업은 경쟁이 치열한 외식시장에서 꾸준히 유망업종으로 손꼽히는데 분식아이템이 안정적이면서 꾸준히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본사 관계자는 킹콩떡볶이는 유망 받는 브랜드로 예비창업주들의 편의를 고려한 온라인 창업상담서비스를 구축하고, 매장 오픈 후에도 매달 운영 슈퍼바이저의 방문을 통해 매장 운영 및 매출에 관한 도움을 지원한다고 밝히고 있다.

아울러 온·오프라인을 통한 브랜드 홍보에 주력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로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강조했다.

(사진: 킹콩떡볶이)

또한 최근에는 홀 매장 이용이 가능한 오리지널 매장과 포장 및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딜리버리매장 중 조건에 맞는 매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예비창업주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본사 이심전심에서는 “킹콩떡볶이 나주혁신도시점은 홀 매장 이용이 가능한 오리지널 매장으로 지역적 여건이 우수해 안정적이면서 높은 매출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떡볶이창업 가맹문의는 본사 대표번호 또는 홈페이지로 상담이 가능하다.

 

베타뉴스 유혜진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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