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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제이에스티나-김연아, 스몰 웨딩 위한 캐주얼 웨딩 주얼리 '마리벨(Mariebel)'


  • 이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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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29 04:43:14

    요즘 웨딩 트렌드로 '스몰 웨딩', '캐주얼 웨딩'이 떠오르고 있다.

    틀에 박힌 결혼식은 싫고, 내가 직접 참여해 합리적으로 꾸리는 나만의 결혼식을 준비하는 커플들이 늘고 있는 것. 하지만 스몰 웨딩이더라도 결혼의 아름다움까지 놓치진 않는 것이 트렌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대표이사 김기석)가 브랜드 뮤즈 '김연아'의 새로운 캐주얼 웨딩 비주얼 공개와 함께 로맨틱한 스몰 웨딩을 위한 '마리벨(Mariebel)' 주얼리 라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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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에스티나-김연아, '마리벨(Mariebelle)' 
    (이하 사진제공 - 제이에스티나)


    불어로 '결혼'이라는 뜻의 'Mariage'와 '아름답다' 라는 'belle'의 합성어인 '마리벨'은 자신만의 아름다운 결혼을 꿈꾸는 커플들에게 선사하는 웨딩 주얼리 라인이다. 캐주얼 다이아몬드 라인 'Mariebel(마리벨)'은 실용주의와 스몰 웨딩 트렌드를 반영해, 간소하고 캐주얼하게 데일리 착용이 가능한 나만의 다이아 주얼리를 제안한다.

    로맨틱한 무드의 웨딩 비주얼에서는 모던하면서도 기분좋은 핑크 드레스를 입고, 싱그러움 가득한 부케를 든 김연아를 볼 수 있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웨딩 주얼리 라인 '마리벨'은 스몰 웨딩이 내포한 진정한 의미인 '내가 진짜 원하는 결혼식'에 가까운 나의 가치 실현을 담은 데일리 아이템이 되어 줄 것"이라며, "특히, '마리벨'은 웨딩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즐기는 캐주얼 다이아몬드를 선호하는 여성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말했다.

    제이에스티나의 '마리벨'은 전국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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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펠라 지오 (La pella geo), 11만원

    - 고대 그리스의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멀티 실버 이어링 파트'로, '컬러테라피 이어링' 또는 침 장식의 스터드형 이어링과 조립하여 멀티이어링으로 함께 착용하는 아이템.(단독으로 착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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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플루메리아 마리벨 (Blue Plumeria Maribel), 32만원

    - '당신을 만나 행운이야', '이 꽃을 보자 네 생각이 났어' 와 같은 메세지를 담은 아름다운 꽃 ‘플루메리아’를 모티브로하여, 고급스러운 '로얄블루' 천연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캐주얼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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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앙카 플루메리아 마리벨 (Bianca Plumeria Maribel), 68만원

    - '당신을 만나 행운이야', '이 꽃을 보자 네 생각이 났어' 와 같은 메세지를 담은 아름다운 꽃 플루메리아를 모티브로하여, 순백의 화이트 컬러 천연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캐주얼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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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 플루메리아 마리벨 화이트 (Tre Plumeria Maribel White), 40만원

    - '당신을 만나 행운이야', '이 꽃을 보자 네 생각이 났어' 와 같은 메세지를 담은 아름다운 꽃 플루메리아를 모티브로 한 8링 가량의 천연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프로포즈 다이아몬드링. 데일리로 착용하기 적당한 웨어러블 다이아 반지로 다른 컬러와 레이어드 착용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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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리체 마리벨 (Felice Maribel), 73만원

    - '나를 위한 작은 행복'을 의미하는 1부 천연 다이아가 세팅된 페미닌한 무드의
    다이아 반지로, 평상시에도 캐주얼하게 착용 가능한 웨어러블한 디자인이 특징.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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