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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기차 산업의 ‘표준화 선두’목표 선언

  • 심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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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20 22:49:25

    개막 나흘째를 맞는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여미지식물원에서 컨퍼런스 개회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제화, 표준화를 선도하고 EV 관련 새로운 정보 교류와소통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다.

    컨퍼런스 개회식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환경부 이민호 환경정책실장, 산업통상자원부 김학도 에너지자원실장이 참석해 환영사와 축사로 개막을 축하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환영사에서 "올해 제주는 전기자동차 1만대 시대를 바라보고 있다" 며 "2030년까지 제주도 전체 차량 37만대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더욱 빠르고 공격적으로 전기자동차를 확대해 나갈 것"을 선언했다.

    국내·외 전기차 관련 기업 및 전문가가 참여해 55개 동시 세션에서 전기차 관련 당면 이슈로 주행·인프라·표준 관련 문제를 모색하고 실마리를 찾기 위한 토론을 이어갔다.

    이번 컨퍼런스는 20일 전기차 대중화 및 배터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방향과 배터리 지역산업화 전략방안을 논의하기 위한‘전기차 심장, 배터리 현재와 미래’컨퍼런스가 처음으로 구성돼 열렸다.

    21일~22일에는 자율주행관련 선진기술과 미래 스마트 전기차에 대한 비전 제시를 위한‘전기차·자율주행차 국제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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