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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주말 잊은 '서머너즈워' 소환사들이 집결한 이유는?

  • 서삼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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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19 23:14:24

    글로벌 모바일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워)’의 이색 오프라인 행사가 소환사(이용자)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컴투스는 19일 서울 상암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인비테이셔널(이하 인비테이셔널)’을 진행했다.

    ‘인비테이셔널’은 ‘서머너즈워’의 신규 콘텐츠 ‘월드아레나’를 이용한 이벤트 대회다. ‘월드아레나’는 실시간 대전방식의 이용자간 대결(PVP)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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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상암동 현장에는 구름 관중이 몰려 게임의 인기를 증명했다. 약 800여명이 동시 관람 가능한 경기장은 빈자리 없이 가득 찼으며, 자리가 부족해 발걸음을 돌린 이용자가 발생했다. 온라인 생중계도 약 약 3000여명의 시청자가 동시 시청해 눈길을 끌었다.

    이벤트 매치는 참가 신청을 통해 선발된 3인 1조, 4개팀이 승부를 겨루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팀은 ‘키스대냐’ ‘설욕자들’ ‘패패승승승’ ‘5폭주’ 네 팀이다. 4강은 개인전 단판으로, 결승은 3판 2선승제로 진행됐다.

    4강 1경기에 출전한 ‘키스대냐’는 ‘설욕자들’을 2대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키스대냐’는 수속성 가루다를 사용한 운영과 상대의 행동을 제한하는 군중제어(CC)를 적극 활용해 상대를 꺾었다.

    2경기에 출전한 ‘패패승승승’은 ‘5폭주’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었다. ‘패패승승승’은 공격수(딜러)를 배재한 조합으로 상대 몬스터를 제압해 ‘5폭주’를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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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전은 ‘키스대냐’의 압도적은 승리로 마무리됐다. ‘키스대냐’는 상대 주요 몬스터를 집중 공략하며, 선택된 몬스터의 잠재력을 십분 발휘하는 운영능력으로 ‘패패승승승’을 2대0으로 물리쳤다.

    한편 ‘서머너즈워’는 컴투스가 지난 2014년 4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모바일 RPG다. 이 게임은 서비스 기간 3년여간 세계 51개국 애플 앱스토어, 10개국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고, 지금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성황리에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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