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3-17 14:45:20
원주경찰서(서장 김형기)는 15일 원주청소년경찰학교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희망티셔츠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희망메시지를 담아 만든 티셔츠를 개발도상국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기부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원주청소년경찰학교는 도내 고등학교 '숨요일' 운영에 따라 3월 매주 수요일에는 '펀펀(fun-fun)한 강좌', 22일에는 '이야기 형법 교실', 29일에는 '재미있는 과학수사의 세계' 등 학교수업시간에는 배울 수 없는 재미있고 유익한 강좌를 제공할 예정이다.
베타뉴스 이영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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