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차이나하오란, 지난해 영업이익 396억 원…전년比 18.9%↑

  • 구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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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16 11:26:37

    차이나하오란은 16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124억 6천만 원, 영업이익 396억 2천만 원, 당기순이익 25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1.16%, 영업이익 18.97%, 당기순이익은 33.77% 증가한 수치다.

    위안화(RMB) 기준 매출액은 23억 6,502만 위안,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억 2,722만 위안, 1억 4,854만 위안을 기록했다. 위안화 기준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4.45%, 영업이익은 22.83%, 당기순이익은 38.5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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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측은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비율 증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체질 개선을 통해 큰 폭의 이익을 끌어 낼 수 있었다”며, “특히, 상치우신하오 신공장은 특수지 생산 비중을 20% 이상 늘리면서 전체 영업이익률 향상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고 말했다.

    차이나하오란은 올해부터 고마진 특수용지인 고급포커카드지와 반도체 칩 운반용 CT용지의 본격적인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통한 수익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차이나하오란 장하오롱 대표는 “중국 내 종이 소비량과 판매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회사는 당분간 전방 시장 성장에 따른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신성장동력으로 개발한 고마진 제품 공급이 올해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라 회사는 앞으로 시장에 더 좋은 소식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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