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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이 설립한 건강전문기업 '트리테라' 홈페이지 오픈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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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2-28 09:42:44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를 구현한다'…가족을 위한 건강식품 개발

    우리가 매일 숨쉬는 공기가 눈에 보이지 않듯이 질병도 미약한 상태일 때는 보이지 않는다. 만약 눈에 보이게 된다면 이미 상태는 악화된 후일 것이다.

    따라서 평소에 필수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정신 없는 일상생활에 끼니를 챙기기도 바쁜 현대인들이 영양소를 따져 식사를 하기는 쉽지 않으며, 많은 종류의 영양제를 따져 고르고, 시간에 맞춰 챙겨먹기는 더욱 어렵다.

    이에 의료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를 세상에 구현한다’는 이념을 가지고 건강전문기업 트리테라를 설립했다. 트리테라는 약사와 한의사가 주축이 되어 설립하였으며 내 가족과 이웃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을 만들고자 한다.

    트리테라 연구소의 건강한 기업 문화도 눈에 띈다. 전문성, 열린 마음, 도전 정신이라는 세 가지의 원동력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열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한다.

    트리테라의 연구분야는 크게 네 가지이다. 건강기능식품 개발, 기능성 화장품, 재생의학, 오가노이드 등 건강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힘쓴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개발 분야에서는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필수 지방산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각각이 가진 최대의 효과를 끌어내 배합, 개발하는 데 성공하였으며 이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인 온톤을 런칭했다.

    온톤은 전문가의 눈으로 고른 안전하고 좋은 원료를 황금비율로 적절히 배합해 생산된다. 온톤의 전 제품에는 제품의 효과를 저해하는 불필요한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안전하며, GMP와 ISO 인증을 획득한 최첨단 제조시설에서 철저한 품질관리가 된 건강기능식품이다.

    최근에는 한 번의 섭취만으로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를 두루 챙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온톤플러스 오메가3&옥타코사놀’을 출시해 여러 종류의 영양제를 챙겨먹기 어려운 직장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트리테라 관계자는 "'치유'를 의미하는 'Treat'와 '시대'를 의미하는 'Era'를 결합하여 만들어진 'Treatera'라는 회사명에는 진정한 치유의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며 "눈에 보이지 않는 의약학과 바이오 계열의 연구를 통해 건강이라는 결과물을 만들 것이고, 이는 기존의 제품을 뛰어 넘는 확실한 제품일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트리테라는 국제백신연구소의 백신 개발, 보급에 기여하고 한국-아프리카교류협회에 정기적으로 후원하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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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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