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에이징 코스메틱 브랜드 리페라(Repaira)는 '배우 이일화'를 브랜드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일화는 현재 KBS2 드라마 <김과장>에서 40대의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맑고 깨끗한 동안 피부를 선보여 화제다.

리페라 브랜드 관계자는 “시간과 나이를 거슬러 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리페라의 브랜드 컨셉과 배우 이일화씨가 지닌 매력이 부합할 뿐 아니라, 다양한 연기를 통해 보여준 그녀의 친근한 모습이 리페라의 많은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일화는 상반기 리페라 신제품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리페라 모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배우 이일화는 현재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는 우아한 모습으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친근한 엄마의 매력을 뽐내는 등 팔색조 연기를 펼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리페라, 광고모델 배우 이일화,
(이하 사진제공 - 리페라)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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