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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환절기 예민해진 피부 관리…'저자극 천연화장품' 인기


  • 이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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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2-21 16:28:52

    추운 겨울 막바지 한파가 지나고, 곧 봄이 찾아올 것처럼 바깥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다.

    이때 계절이 변하듯 피부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겨울철 찬 바람과 건조한 실내 환경에 있던 피부는 온도와 습도 변화가 큰 환절기에 극도로 예민해진다.

    또한, 유수분 관리를 제대로 못해 건조해진 피부는 피부 밸런스가 깨지게 되어 피부 트러블과 홍조가 나타나게 된다.

    특히, 중건성 피부타입은 환절기에 피부 당김이 자주 일어나 주름이 쉽게 생기고, 피부 탄력이 떨어져 노화가 일찍 찾아올 수 있다. 때문에 피부의 영양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보습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생활용품에 화학 물질이 들어가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 화학물질을 배제한 '천연성분'을 함유해 '저자극성'과 '안정성'을 갖춘 천연화장품들이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천연화장품 '비더스킨'의 '보테니컬 뉴트리션 파워 세럼'은 천연방부제를 사용하여 피부 안전성을 높이고 민감성 피부 타입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천연성분의 순한 보습 케어를 통해 환절기 건조해진 피부 외벽에 수분 손실을 막아주고, 피부 속까지 영양분을 공급해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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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더스킨 '보테니컬 뉴트리션 파워 세럼' ,
    (사진 제공 - 비더스킨)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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