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국내 생명보험사 CEO 브랜드 평판 조사결과, 1위 한화생명 차남규 대표 2위 삼성생명 김창수 대표 3위 신한생명 이병찬 대표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1월 19일부터 2017년 2월 20일까지 15개 국내 보험사 CEO 브랜드에 대한 평판을 분석하였는데, 브랜드 빅데이터를 활용한 평판 분석기법을 통해 기업에 대한 브랜드평판과 CEO에 대한 미디어와 소비자 평판 분석을 하였다. CEO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기업평판에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CEO브랜드에 대해 세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국내 보험사 CEO 브랜드평판 2017년 2월 순위는 차남규 한화생명, 김창수 삼성생명, 이병찬 신한생명, 구한서 동양생명, 차태진 AIA생명, 신창재 교보생명, 홍봉성 라이나생명, 정문국 ING생명,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조병익 흥국생명, 오익환 DGB생명, 안양수 KDB생명, 신용길 KB생명, 이재원 현대라이프생명, 김영진 PCA생명 순이었다.

1위, 한화생명 차남규 대표는 브랜드지수 2,258,306 미디어지수 1,831,155 소비자지수 1,153,658로 분석되면서 CEO평판지수 5,243,119로 분석되었다. 

2위, 삼성생명 김창수 대표는 브랜드지수 2,366,494 미디어지수 829,685 소비자지수 716,240로 분석되면서 CEO평판지수 3,912,419 분석되었다.

3위, 신한생명 이병찬 대표는 브랜드지수 1,401,280 미디어지수 599,420 소비자지수 1,872,456로 분석되면서 CEO평판지수 3,873,156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2월 생명보험사 CEO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한화생명 차남규 대표가 1위를 기록했다. 한화생명의 기업의 브랜드평판은 2위를 기록하고 있으나 차남규 대표의 CEO평판지수는 1위로 분석되었다. 차남규 대표는 7년째 한화생명을 이끌고 있다. 한화그룹 공채출신으로 한화기계, 한화정보통신, 여천NCC 등 한화그룹의 주요 계열사에서 근무했으며 한화그룹이 대한생명을 인수하면서 보험업계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다. 한화생명 성장에 크게 공헌한 것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라고 평판분석을 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보험사 CEO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CEO평판지수를 파악했다. 이번 보험사 CEO 평판조사에서는 차남규 한화생명, 김창수 삼성생명, 이병찬 신한생명, 구한서 동양생명, 차태진 AIA생명, 신창재 교보생명, 홍봉성 라이나생명, 정문국 ING생명,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조병익 흥국생명, 오익환 DGB생명, 안양수 KDB생명, 신용길 KB생명, 이재원 현대라이프생명, 김영진 PCA생명 을 분석하였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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