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화보]아큐브 디파인, 설현 '눈빛 화보' 공개…묘하게 빠져드네


  • 이현석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7-02-17 17:20:11

    아큐브 디파인이 뮤즈 '설현'과 함께 한 '하이컷' 화보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큐브 디파인의 신제품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와 함께 촬영된 이번 화보는 브라운과 그레이 컬러의 두 가지 눈빛을 마치 한편의 러브스토리를 통해 보여준다. ‘썸’을 타는 설레임과 성숙한 사랑에 이르기까지, 감정의 온도에 따라 달라지는 설현의 '눈빛'을 카메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떨리고 설레는 연애의 감정을 담은 '브라운 컬러'의 화보에서는 설현의 자연스럽게 빛나는 눈빛과 함께 생기 있는 모습을 표현했다. 남성과 따뜻하게 주고받는 눈 맞춤에 환한 미소까지 더해져 싱그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 ©

    ▲이하 사진출처 - 하이컷

     

    '그레이 컬러' 렌즈 화보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설현의 모습을 보여준다. 분위기가 깊어감에 따라 묘하게 빠져드는 '눈빛'을 엿볼 수 있다. 남성 앞에 선 설현의 도시적이고 매혹적인 분위기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화보 속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 렌즈는 세가지 컬러가 자연스럽게 블랜딩되어, 묘하게 빠져드는 '눈빛'으로 표현해준다. 기존 디자인보다 더 밝은 컬러와 섬세한 패턴을 통해, 겉은 또렷하고 안의 컬러는 환한 것이 특징.

    ‘래디언트 브라이트™’는 옅은 모카, 앰버, 옅은 브라운 세 가지 컬러 블랜딩으로 화사하고 발랄한 느낌의 '브라운 컬러'로, ‘래디언트 차밍™’은 연한 그레이, 블랙, 허니색의 조합으로 묘하게 빠져드는 '그레이 컬러'의 눈빛을 표현한다.

    또한, 기존의 20시간 지속되는 수분팩 기술로 하루종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서클 라인이 렌즈 사이에 위치하도록 만드는 'BWIC™' 기술 또한 그대로 유지되어 색소가 각막에 닿지 않도록 도와준다.

     

    ▲ ©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