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e : 2017.02.24 23:50

베타뉴스

space
  | 이츠비매거진 | 이츠비캐스트    
현재위치 : Home > 뉴스 > 모바일> 휴대폰 > 본문읽기

국내 소비자 75% "가계 통신비 부담된다"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신고하기 Translation : English Translation Simplified Chinese Translation Japanese Translation French Translation Russian Translation
2017-02-14 10:00:06
이안 기자
(press@betanews.net)

국내 소비자 10명 중 7명 이상은 현재 가계통신비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박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녹색소비자연대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실시한 ‘실질적 가계통신비 인하방안 모색을 위한 소비자인식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국민의 약 75.3%의 이용자가 ‘가계통신비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했고 그 중 16.9%는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현 정부 들어 가계통신비 인하를 체감하고 있는 지에 대한 질문에는 ‘가계통신비 부담이 이전보다 증가했다’는 응답이 33.3%에 달한 반면, ‘이전보다 감소했다’는 응답은 6.7%에 불과했다.

국내 소비자 75% "가계 통신비 부담된다"

월평균 이동전화 통신비는 5만 원에서 10만 원 사이라는 응답이 38.6%로 가장 많았다. 반면, 알뜰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1만원에서 3만원 사이라는 응답이 50.7%로 과반을 넘었다.

통신서비스 가입 시 가장 중요시 여기는 점으로는 요금제 가격이나 단말기 가격 등 가격적 요소(61.5%)가 가장 높았다.

가계통신비 인하를 위해 가장 시급히 추진되야 할 정책은 ‘기본요금 폐지’(34.0%), ‘단통법 개정 및 폐지’(24.8%), ‘요금인가제 폐지 등 이통3사 경쟁 강화’(21.8%), ‘알뜰폰 정부지원 강화’(10.3%)순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이동통신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됐다.



베타뉴스 이안 기자 (press@betanews.net)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구글



목록보기

글쓰기, 수정, 삭제는 로그인을 하셔야 합니다

뉴스 - 모바일 목록 보기

로그인

자동로그인


인기 PHOTO

  • AMD 차세대 CPU ‘라이젠’, 예약판매 수백 건 몰린 ‘뜨거운 인기’

  • 애플, 영국 내 시리 연구개발 시설 존재 인정

  • 로이코, 2017 멜론 서울국제오디오쇼 참가

  • `아이폰8, AMOLED 탑재되고 3GB RAM 용량`







ㆍ(주)베타뉴스 ㆍ발행일 : 2002년 2월 5일 ㆍ등록번호 : 서울아00247 ㆍ등록일 : 2006년 9월 8일 ㆍ발행인/편집인 : 이직 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선
ㆍ주소 : (우) 140-847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237 화전빌딩 3층 (주)베타뉴스 ㆍ대표이사 : 이직 ㆍ보도자료 : press@betanews.net
ㆍ사업자번호 : 106-86-07377 통신판매업 신고 : 용산 제00314호 ㆍ전화 : 02-3211-3040 ~1 ㆍFAX : 02-714-3042 ㆍ문의메일 : leejik@betanews.net

ㆍ저작권안내 : (주)베타뉴스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