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웰링턴, 평범함 속 스타일 완성…2017 패션피플 추천 '핫 아이템'

이현석

입력 : 2017-02-13 16:17:54

'다니엘 웰링턴'에서 2017 '클래식과 캐주얼' 두 가지 스타일 포인트로 감각적인 2017년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핫 아이템을 제안했다.

천편일률적인 패션에 클래식하면서 트렌디한 분위기를 전해주는 시계로 위트를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

블랙 가죽 스트랩과 심플한 다이얼이 돋보이는 ‘다니엘 웰링턴’의 시계는 남성들의 스타일링에 진중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실버 베젤이 깔끔한 느낌을 더해 다채로운 스타일링에 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여성들은 화사한 컬러의 나토밴드 시계로 경쾌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핑크, 네이비, 화이트 컬러의 조화가 멋스러운 ‘다니엘 웰링턴’의 시계는 단정하면서 귀여운 매력을 더해준다. 특히, 골드 컬러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 오피스룩에 함께 연출해도 좋다.

다니엘 웰링턴 관계자는 “시계는 전반적인 스타일링에 무게를 더하면서 트렌디한 느낌을 동시에 연출해주는 아이템”이라며 “나토밴드 시계는 스타일에 따라 스트랩을 교체해서 연출할 수 있어 실용성이 뛰어나다”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 다니엘 웰링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