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MPK그룹 자회사 한강인터트레이드 코스닥 상장

  • 구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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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2-09 13:26:41

    MPK그룹의 자회사 한강인터트레이드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MPK그룹은 SK2호스팩과 합병한 자회사 한강인터트레이드가 모든 상장 절차를 마무리하고, 8일 합병 신주 상장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고 밝혔다.

    한강인터트레이드는 해외 유명 화장품 브랜드 제품을 국내에 독점 수입해 판매하는 회사로 캔메이크, 키스미, BCL, 베르사유의 장미 등 국내 화장품 유통기업 중 가장 많은 13개의 해외 유명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올리브영, 롭스 등 H&B스토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과 면세점 및 브랜드샵 등에도 제품을 활발히 공급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상표권을 보유한 브랜드들의 상품을 기획한 후 OEM 생산업체를 통해 제조 판매도 하고 있다.

    한강인터트레이드는 키스미를 운영하는 일본 대형 화장품 업체 이세한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단순 유통을 벗어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조를 병행하고 있다. 이세한의 또 다른 브랜드인 엘리자베스 모공케어 전문 라인의 생산을 맡고 있다.

    향후에는 자체 메이크업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유통뿐 아니라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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