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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발렌타인데이, 초콜릿만으로 섭섭?… 로맨틱 구찌 아이웨어 제안


  • 이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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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2-06 15:09:14

    곧 다가올 발렌타인데이,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초콜릿과 패션 아이템이 함께 한다면 로맨틱 지수는 배가 될 것이다.

    기억에 남을 둘만의 특별한 로맨틱 패션 포인트로 2017 구찌 선글라스를 소개한다.

    2017 구찌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를 통해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전의 올드함을 버리고 더욱 젊어지고 구찌스럽게 리브랜딩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은 ‘가든(Garden)’을 테마로 동식물을 모티브로 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for HER, 사랑스런 그녀에게

    꽃 같은 그녀, 그녀의 사랑을 받기 위한 그의 선택은 '구찌 선글라스 GG-0074SK'. 구찌를 대표하는 스카프 패턴인 플로라 패턴에서 아이웨어만을 위하여 탄생한 데코라인이 녹아있다. 데코라인 선글라스는 그녀로 하여금 곧 다가올 봄의 햇살을 미리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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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찌 선글라스(GG-0074SK),  
    (이하 사진제공 - 구찌, 케이앤디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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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내음 물씬 풍기는 러블리한 메탈 템플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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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 HIM, 멋진 그에게

    쿨하고 멋진 그, 그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한 그녀의 선택은 '구찌 선글라스 GG-0032SA'. 2017 구찌가 선보인 구찌 뱅갈 호랑이가 템플에 포인트로 자리잡은 구찌 선글라스는 그의 패션 센스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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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찌 선글라스(GG-0032SA), 구찌 시그니처 GG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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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 윤곽 장식의 템플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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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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