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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스테디셀러 워킹화 아치스텝…2017 S/S 신제품 '렉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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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16:43:53
이현석 기자
(pdfman@betanews.net)

밀레(MEH, 대표 한철호)가 2017년 S/S(봄·여름) 시즌을 맞아 스테디셀러 워킹화 ‘아치스텝’ 시리즈의 신상품 '렉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아치스텝(Arch Step)’이란 2014년 첫선을 보인 이후 밀레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워킹화 시리즈다. 걸을 때 발바닥 중앙의 움푹 팬 아치가 유연한 상하운동을 지속하게 해 건강한 도보를 도와준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가벼운 걷기부터 트레킹까지 모두 적합한 멀티형 워킹화를 선보인 것.

밀레, 스테디셀러 워킹화 아치스텝…2017 S/S 신제품 '렉스' 출시

▲밀레, 박신혜 아치스텝 '렉스' 착화 모습


2017년 새롭게 선보이는 아치스텝 '렉스'는 뛰어난 투습 효과를 제공하는 ‘고어텍스 서라운드’(GORE-TEX SURROUND)를 적용, 360도 전방향으로 투습이 이루어져 오래 걸어도 내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준다. 발바닥에서 발생하는 열과 습기가 고어텍스 멤브레인(극히 얇은 막)을 통과해 발 밑부분에 삽입된 ‘스페이서’ 층을 지나 측면 배출구를 통해 빠르게 배출되어, 항시 건조한 상태를 지속시켜주는 원리다.

또한, 신발의 내측과 외측에 각각 부착된 TPU(열가소성폴리우레탄) 소재의 지지 장치가 발을 안정적으로 받쳐주어 다양한 지면 환경에서 흔들림 없는 도보가 가능하다. 특히, 발의 아치와 보다 가까운 내측의 지지 장치는 외측보다 높게 올라오도록 설계해, 장애물 등에 의해 발이 순간적으로 안쪽으로 접질리는 현상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밀레만의 접지력 강화 기술인 ‘4 포인트 그립’(4 Point Grip)을 밑창에 적용해 지면과의 마찰력을 순간적으로 증가시켜, 미끄러운 화강암 산이 대다수인 국내 등산 환경에도 적합하다.

더불어, 운동화끈 대신 다이얼 조작 한 번만으로 빠르게 탈착이 가능하고 끈 풀림으로 인한 안전사고도 방지해주는 ‘보아 클로저 (Boa Closure)’를 장착해 사용자 편의와 안전성을 고려했다. 그 중에서도 한 단계 진화한 보아 다이얼인 ‘IP1 다이얼’을 사용, 조임의 정도를 한층 미세하게 양방향으로 조절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은 24만8천 원이다.

밀레, 스테디셀러 워킹화 아치스텝…2017 S/S 신제품 '렉스' 출시

▲밀레, 아치스텝 렉스 (사진제공 - 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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