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아쿠탑(AQUTOP)의 뮤즈 신혜선이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2월호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낸 뷰티 화보를 26일 공개했다.

이번 뷰티 화보는 빅토리안 무드로 진행됐으며, 고혹적이면서 사랑스러운 중세 공주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하 사진제공 - 인스타일

화보 속 신혜선은 색다른 룩에 따라 아련한 눈빛부터 우아한 포즈까지 다채롭게 선보이며 모든 컷을 A컷으로 이끌었다. 또한, 촬영 내내 털털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임하며, 스태프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후문.

이날 신혜선은 촬영 전 꼭 찾는 뷰티 아이템으로 아쿠탑 '페이셜 토핑볼'을 소개했다. '페이셜 토핑볼'은 동결건조볼 에센스 제품으로 피부에 광채와 고밀도 탄력을 부여하는 제품이다.

이외에도 실크처럼 매끄러운 피부 연출을 위한 '골드 실크 펩타이드 듀얼 에센스 CC팩트',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결 연출을 위한 '듀얼 이펙트 시그니처 톤 업 워터' 등을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소개했다.

배우 신혜선의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이번 뷰티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2월호'와 '인스타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6년부터 ‘아쿠탑’ 뷰티 뮤즈로 활동해 오고 있는 배우 신혜선은 얼마 전 종영한 SBS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에서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악녀, 차시아로 열연한 바 있다. 또한 조승우, 배두나에 이어 tvN 새 월화극 ‘비밀의 숲’에서 검사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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