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e : 2017.05.28 05:15

베타뉴스

space
  | 이츠비매거진 | 이츠비캐스트    
현재위치 : Home > 뉴스 > 모바일> 휴대폰 > 본문읽기

시리·비브·알렉사 등...올해 스마트폰 업계 화두는 'AI'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신고하기 Translation : English Translation Simplified Chinese Translation Japanese Translation French Translation Russian Translation
2017-01-26 22:17:16
박은주 기자
(top515@betanews.net)

애플 '시리(Siri)', 삼성전자 '비브(Viv)', 화웨이 '알렉사(Alexa)' 등, 올해 스마트폰 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인공지능(AI)이 될 것이라고 대만 IT 전문 매체 디지타임스(DIgitimes)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최대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가 이달 출시한 최신 모델 '화웨이 메이트(Mate) 9' 미국 버전에는 아마존의 음성 지원 서비스인 알렉사가 내장되어 있다. 매체는 이 메이트9가 알렉사를 탑재한 첫 스마트폰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애플 시리 개발자들이 설립한 비브랩스(Viv Labs)를 최근 인수, 차기작인 갤럭시S8에 AI 플랫폼 '비브'를 기반으로 한 비서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미 IT 매체 BGR에 따르면 이 AI 비서는 남성 음성과 여성 음성 등 두 가지 중 선택이 가능한데, 남성 비서의 이름은 '빅스비(Bixby)', 여성 비서의 이름은 '케스트라(Kestra)'다.

삼성전자는 이미 한국과 유럽에서 빅스비, 케스트라란 명칭에 대한 상표등록을 마친 상태로 알려졌다.

LG전자 역시 아마존과 구글의 AI 기반 플랫폼을 자사 제품에 도입하기 위한 검토에 돌입했다고 디지타임스는 전했다.

이 때문에 LG전자가 다음달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서 선보일 차기 플래그십 모델 'LG G6'에 알렉사 또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될 것이란 예측도 나오고 있다.

구글의 음성 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는 현재 구글의 스마트폰 '구글 픽셀'에 탑재되어 있으며 중국 샤오미의 스마트폰에도 곧 탑재될 예정이다.

애플은 2016년 8월 미 시애틀에 본사를 둔 AI 개발 스타트업  투리(Turi)를 인수했으며 올해 출시 예정인 아이폰8에 이전보다 업그레이드된 음성 인식 서비스 시리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 경제 전문매체인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최근 애플이 현재 AI과 기계 학습을 활용해 시리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사진에 비친 인물의 표정에서 감정을 인식하는 기술을 실용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리·비브·알렉사 등...올해 스마트폰 업계 화두는 'AI'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구글



목록보기

글쓰기, 수정, 삭제는 로그인을 하셔야 합니다

뉴스 - 모바일 목록 보기

로그인

자동로그인


인기 PHOTO

  • 이통 3사 삼성 갤럭시S8 오늘부터 개통행사 시작

  • 갤럭시s8 붉은액정, 아이폰 오줌액정처럼 보정 가능한가?

  • 애플워치로 혈당 측정 가능해지나...애플, 개발팀 구축

  • 대세 구글 크롬 브라우저, 작년보다 20% 더 빨라져






ㆍ(주)베타뉴스 ㆍ발행일 : 2002년 2월 5일 ㆍ등록번호 : 서울아00247 ㆍ등록일 : 2006년 9월 8일 ㆍ발행인/편집인 : 이직 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선
ㆍ제호 : 베타뉴스 ㆍ주소 : (우) 140-847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237 화전빌딩 3층 (주)베타뉴스 ㆍ대표이사 : 이직 ㆍ보도자료 : press@betanews.net
ㆍ사업자번호 : 106-86-07377 ㆍ통신판매업 신고 : 용산 제00314호 ㆍ전화 : 02-3211-3040 ~1 ㆍFAX : 02-714-3042 ㆍ문의메일 : leejik@betanews.net

ㆍ저작권안내 : (주)베타뉴스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