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1-26 06:48:07
tvN에서 방영 예정인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포스터에서 배우 신민아가 착용한 데님자켓이 화제다.
포스터 속 신민아가 착용한 데님자켓은 Levi's®의 시작부터 함께 해온 데님 제조사 '콘밀' 의 데님으로 제작된 리바이스 트러커 자켓이다.
1962년 처음 소개된 이후, 여전히 아메리칸 캐주얼의 아이콘으로 남아있으며 리바이스의 가장 대중적인 데님 자켓이다. 바디의 실루엣은 스트레이트하며 최대한 활동성과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암홀과 소매를 갖추었다.
또한, 빈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린스 가공을 통해 은은한 페이딩 효과와 빈티지 무드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며, 가격은 149,000원이다.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 포스터
▲Levi's(리바이스), 트러커 데님자켓 (72334-0146) / 아이시 컬러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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