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e : 2017.05.27 23:57

베타뉴스

space
  | 이츠비매거진 | 이츠비캐스트    
현재위치 : Home > 뉴스 > 모바일> 휴대폰 > 본문읽기

스마트폰 AS도 AI 시대…LG, 머신 러닝·빅데이터 등 인공지능 적용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신고하기 Translation : English Translation Simplified Chinese Translation Japanese Translation French Translation Russian Translation
2017-01-09 16:39:32
이안 기자
(press@betanews.net)

LG전자는 올해 1분기부터 스마트폰 원격 사후 서비스(AS)에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1), 빅데이터 분석 등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자가 진단 앱인 ‘스마트 닥터’에 AI 기술을 적용한다.

컴퓨터가 스스로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하며 해결책을 찾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하면서도 사용자가 IT 기술에 익숙한 정도에 따라 맞춤형 진단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 화면 밝기가 어두워졌을 때, 스마트폰을 처음 쓰는 이에게는 화면 상단부를 내려 밝기 조절하는 부분의 스크롤을 왼쪽으로 옮겨 밝기를 낮추라고 알려주거나, 쓰지 않는 앱을 끄라고 추천해준다. 반면 스마트폰에 익숙한 고객들에게는 자주 쓰는 게임 앱의 프레임 속도나 해상도를 낮춰 전류량을 줄이는 방법을 보여준다.

스마트폰 AS도 AI 시대…LG, 머신 러닝·빅데이터 등 인공지능 적용

진단항목도 36개로 기존 대비 약 40% 늘렸다. 발열, 소모 전류, 네트워크는 물론 배터리, 센서 등 하드웨어의 상태도 사용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다. 휴대폰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면 사용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는 기능도 포함된다.

LG전자는 또 ‘퀵 헬프’, ‘LG전자 원격상담’ 등 스마트폰 원격 서비스에도 수십 배 빠르고 정확해진 최신 로그(기기 사용 기록) 분석 기법을 적용한다.

G시리즈와 V시리즈 고객들에게만 제공되는 프리미엄 서비스인 ‘퀵 헬프’ 앱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24시간 언제든지 전문가와 1:1 채팅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오류 원인 분석에 시간이 걸릴 경우 메시지 알림 기능이 제공된다. LG전자는 현재 한국에서만 제공되고 있는 이 기능을 올해 북미, 아시아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원격 수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LG전자 원격상담’ 앱은 고객이 AS센터를 가지 않고도 편리하게 진단을 받을 수 있게 해 준다.

LG전자가 이같은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은 스마트폰 고객의 AS센터 방문 이유 중 80% 이상이 단순 문의나 소프트웨어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번 서비스 강화로 고객들이 AS센터를 찾는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구글



목록보기

글쓰기, 수정, 삭제는 로그인을 하셔야 합니다

뉴스 - 모바일 목록 보기

로그인

자동로그인


인기 PHOTO

  • 중국 스마트폰 시장, 업체마다 명암 엇갈려...오포·비보는 수직상승

  • 나들이의 계절 ‘봄’…서울시내에서 즐길 수 있는 5월 문화예술 프로그램

  • 키즈 전용 스마트밴드, 가민 ‘비보핏 주니어’

  • MS , 교육시장에 최적화된 신형 서피스 랩탑과 윈도우10S 발표






ㆍ(주)베타뉴스 ㆍ발행일 : 2002년 2월 5일 ㆍ등록번호 : 서울아00247 ㆍ등록일 : 2006년 9월 8일 ㆍ발행인/편집인 : 이직 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선
ㆍ제호 : 베타뉴스 ㆍ주소 : (우) 140-847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237 화전빌딩 3층 (주)베타뉴스 ㆍ대표이사 : 이직 ㆍ보도자료 : press@betanews.net
ㆍ사업자번호 : 106-86-07377 ㆍ통신판매업 신고 : 용산 제00314호 ㆍ전화 : 02-3211-3040 ~1 ㆍFAX : 02-714-3042 ㆍ문의메일 : leejik@betanews.net

ㆍ저작권안내 : (주)베타뉴스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