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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소니,HDR 지원 신제품 공개… 엔터테인먼트 경험 강화

  • 이직 기자

  • 입력 : 2017-01-07 11:53:45

    소니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7’에서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을 중심으로 영상 품질의 기준을 한 차원 끌오올린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또한, 4K HDR TV 및 3D 서라운드 음향을 구현하는 오디오 장비와 같은 홈 엔터테인먼트 제품에서부터 카메라, 프로젝터, 게임 콘솔에 이르기까지 사용자들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보다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앞서 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소니의 히라이 카즈오 사장 겸 CEO는 소니의 첫 번째 4K BRAVIA OLED TV인 A1E 시리즈와 함께 지속적으로 확장 중인 HDR 지원 제품들과 콘텐츠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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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BRAVIA OLED’의 A1E 시리즈는 소니의 플래그십 TV인 Z9D 시리즈에 적용되었던 4K HDR 프로세서 X1 익스트림을 포함해 소니가 보유한 최상의 영상 기술들이 결합된 제품이다.

    X1 익스트림 프로세서는 자체 발광 OLED 패널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어 현실감 있는 영상을 구현하기 위한 깊은 블랙과 밝기를 실현한다.

    A1E 시리즈는 소니 ‘어쿠어스틱 서피스’ 기술을 통해 TV 스크린에서 직접 사운드를 내기 때문에 TV 주변에 위치한 기존의 스피커를 없앰으로써, 영상에 방해가 되지 않는 스탠드리스 폼팩터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스크린에서 사운드가 나오는 구조로 인해 영상과 사운드가 결합되어 더욱 생생한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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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비아(BRAVIA) 4K HDR TV X93E 시리즈는 한층 발전된 소니의 기술, 슬림 백라이트 드라이브+를 탑재해 밝기와 명암비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4K HDR 프로세서 X1 익스트림은 SDR(Standard dynamic range) 화질의 콘텐츠를 4K HDR 급으로 업스케일 하는 HDR 리마스터 기능뿐만 아니라 저노이즈 및 고화질 영상 표현을 위한 듀얼 데이터 베이스 프로세싱(dual database processing)과 자연스러운 컬러 그라데이션을 제공하는 슈퍼 비트 매핑 4K HDR (Super Bit Mapping 4K HDR) 등의 기술들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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