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e : 2017.03.31 00:13

베타뉴스

space
  | 이츠비매거진 | 이츠비캐스트    
현재위치 : Home > 뉴스 > 모바일> 휴대폰 > 본문읽기

아이폰7, 안팔린다...애플, 내년 1분기 생산량 감축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신고하기 Translation : English Translation Simplified Chinese Translation Japanese Translation French Translation Russian Translation
2016-12-31 14:24:08
박은주 기자
(top515@betanews.net)

애플이 내년 1분기(1~3월) 아이폰 생산을 지난해보다 10% 줄일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지난 9월 출시한 '아이폰7'의 판매 부진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이는 아이폰6s 부진으로 애플이 아이폰 생산량을 대폭 축소한 올해 1분기보다 더 낮은 수치다.

이 신문은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을 견인해 왔지만 2년 연속 플래그십 모델 판매량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애플은 2015년 말 아이폰6s 시리즈의 재고량 탓에 아이폰7 시리즈의 생산량을 이전보다 20% 정도 줄인 바 있다.

그러나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생산 상황과 전 세계 판매 동향을 집계한 결과, 아이폰7 판매는 애플의 예상보다 더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5.5인치 대화면에 듀얼 렌즈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7플러스는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모았지만 카메라 센서 공급 부족으로 충분한 양을 확보 할 수 없었고, 이 점도 부진의 요인이라고 이 신문은 설명했다.

미 시장조사기관 IDC는 2016년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을 지난해보다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각 업체들의 스마트폰 기능이 거의 비슷해져서 눈에 띄는 새로운 기능을 내세우기 어려운 데다 애플역시 교체 수요를 실제 판매량으로 끌어들이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일본의 경우, 이례적으로 아이폰7 시리즈에 비접촉 IC 기술인 '페리카' 기능이 탑재되면서 판매량이 늘었지만 전 세계 시장의 스마트폰 판매 부진을 만회할 정도는 아니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적했다. 현재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차지하는 일본의 비율은 10% 정도다.

이 신문은 또 일본계 전자 부품 제조업체에 또 다시 아이폰 감산의 역풍이 불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단,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들과 자율주행 기술의 진전으로 부품 수요가 늘면서 아이폰 감산으로 인한 영향이 줄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부품업체 관계자는 "애플의 비중을 낮춰왔으며 감축은 이미 예상한 일"이라고 전했다.


아이폰7, 안팔린다...애플, 내년 1분기 생산량 감축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구글



목록보기

글쓰기, 수정, 삭제는 로그인을 하셔야 합니다

뉴스 - 모바일 목록 보기

로그인

자동로그인


인기 PHOTO

  •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맥북을?...애플, 특허 출원

  • 이통 3사,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레드 색상 모델 판매

  • 삼성 디스플레이, OLED 증산...아이패드 탑재 염두?

  • "아이폰8,, AR 탑재로 패러다임 변화시킬 것`






ㆍ(주)베타뉴스 ㆍ발행일 : 2002년 2월 5일 ㆍ등록번호 : 서울아00247 ㆍ등록일 : 2006년 9월 8일 ㆍ발행인/편집인 : 이직 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선
ㆍ주소 : (우) 140-847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237 화전빌딩 3층 (주)베타뉴스 ㆍ대표이사 : 이직 ㆍ보도자료 : press@betanews.net
ㆍ사업자번호 : 106-86-07377 통신판매업 신고 : 용산 제00314호 ㆍ전화 : 02-3211-3040 ~1 ㆍFAX : 02-714-3042 ㆍ문의메일 : leejik@betanews.net

ㆍ저작권안내 : (주)베타뉴스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