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Last Update : 2017.08.23 19:12
space
  | 이츠비매거진 | Apple 공식사이트    
현재위치 : Home > 뉴스 > 가전> 영상 > 본문읽기

소니, 내년부터 OLED TV 판매 나선다...패널은 LG가 공급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신고하기 Translation : English Translation Simplified Chinese Translation Japanese Translation French Translation Russian Translation
2016-12-29 03:40:45
박은주 기자
(top515@betanews.net)

일본 전자업체 소니가 내년부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시장에 본격 뛰어들 전망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소니는 내년 봄부터 여름에 걸쳐 유럽과 미국, 중국에서 순차적으로 OLED TV를 출시하기로 했다.

65인치 TV를 주력 상품으로 만들고 이미지 처리에는 소니의 독자 기술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핵심 부품인 패널은 LG 디스플레이로부터 조달 받을 예정이다.

제품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00만 엔 안팎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30만~40만 엔대의 액정(LCD) TV보다 가격이 비싸지만 가정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PS)' 등과의 연계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란 게 이 신문의 설명이다. 자국 내 출시는 해외 판매 현황을 본 뒤 판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니의 TV사업은 지난 2015년 3분기, 11분기 만에 처음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가격이 비교적 비싼 4K 대응 액정 TV 판매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다만 일본 내 TV 시장에서 4K의 출하 비율은 30%를 넘어섰고 가격도 서서히 하락 중이다. 소니는 이번 OLED TV 제품 라인업 중 상위 기종으로 투입, 전체 TV 판매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앞서 소니는 지난 2007년 11인치 OLEL TV를 출시했지만 3년 뒤 판매를 중단한 바 있다. 이 신문은 OLED TV가 당시 액정보다 선명한 이미지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면서 "관련 기술을 주도하고 있던 소니의 시장 재진입이 OLEL TV 시장을 자극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OLED TV가 전체 TV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 정도다. 점유율의 대부분은 LG디스플레이가 차지하고 있으며 핵심 부품인 패널은 LG 디스플레이가 거의 독점하고 있는 상태다.

소니, 내년부터 OLED TV 판매 나선다...패널은 LG가 공급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구글



목록보기

글쓰기, 수정, 삭제는 로그인을 하셔야 합니다

뉴스 - 가전 목록 보기

로그인

자동로그인


인기 PHOTO

  • 2021학년도 수능, 4~7과목 절대평가···찬반논쟁 가열

  • 소녀시대, 10주년 컴백 대단한 이유가 있다

  • IT공룡들은 'AI 스피커' 전쟁중

  • 샤오미 Mi AI 스피커, 5만원에 인공지능 비서 판다







ㆍ(주)베타뉴스 ㆍ제호 : 베타뉴스 ㆍ발행일 : 2002년 2월 5일 ㆍ등록번호 : 서울아00247 ㆍ등록일 : 2006년 9월 8일 ㆍ발행인 겸 편집인 : 이직
ㆍ주소 : 0431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237 화전빌딩 3층 (주)베타뉴스 ㆍ대표이사 : 이직 ㆍ보도자료 : press@betanews.net 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선
ㆍ사업자번호 : 106-86-07377 ㆍ통신판매업 신고 : 용산 제00314호 ㆍ전화 : 02-3211-3040 ~1 ㆍFAX : 02-714-3042 ㆍ문의메일 : leejik@betanews.net

ㆍ저작권안내 : (주)베타뉴스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