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인터뷰

슈퍼마이크로, 서버급 내구성의 게이밍 메인보드 ‘슈퍼오’ 국내 진출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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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12-22 16:16:22

    슈퍼마이크로(Supermicro)가 자사의 게이밍 브랜드인 슈퍼오(Supero) 메인보드의 국내 진출을 알렸다. 슈퍼오는 슈퍼마이크로의 하이엔드 게이밍 제품군 브랜드로 국내 공식유통사로 에스티컴퓨터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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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마이크로는 1993년 미국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서버 메인보드 및 스토리지 분야를 비롯해 IoT 임베디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는 기업이다. 제품 설계 및 개발은 미국 실리콘밸리와 대만에서 진행되며 글로벌 제품공급을 위해 미국 및 네덜란드, 대만 등에 제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왜 게이밍 브랜드를 만들었을까. 슈퍼마이크로는 자사의 워크스테이션 메인보드를 사용해 게이밍 시스템을 구축하는 이들이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슈퍼마이크로 메인보드 시스템이 게이밍 시스템으로 매우 뛰어나다는 인식이 늘어났으며 내부적인 검토를 통해 별도의 브랜드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슈퍼오라는 이름은 워크스테이션 메인보드와 구분을 위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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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오의 메인보드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서버급 내구성이다. 엄격한 내구성을 요구하는 기업용 메인보드의 품질을 유지해 업계 최고 수준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제공한다고 슈퍼마이크로 측은 전한다. 이를 위해 서버 메인보드에 사용되는 TU-662/ NP-175 소재를 사용하며 이를 통해 극한의 오버클러킹 상황에서도 뛰어난 안정성과 높은 데이터 신호품질을 제공한다. 또한 슈퍼오 게이밍 메인보드는 디지털 PWM, Dr.MOS, 프레이트 초크 등의 부품으로 내부 발열처리 성능을 높였다.

    덧붙여 슈퍼마이크로측은 “슈퍼오 메인보드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전원부 효율성으로 매우 낮은 발열로 극한의 CPU 오버클로킹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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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오 메인보드는 간단히 3가지 제품군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슈퍼오의 메인보드는 내년 1월 인텔 7세대 프로세서 카비레이크 출시에 맞춰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제품은 총 6종으로 M.2 PCIe를 지원하며 플래그쉽 모델에는 PLX를 채택해 16x 동작속도로 2개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거나 8x 속도로 4개의 그래픽카드를 지원하는 게이밍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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