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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작품을 품은 하랑몰 휴대폰 케이스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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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12-15 14:32:14

    '국내 이동전화 가입자 인구 100명당 113대 등록' 통계청에서 발표한 이동 전화 가입자수 통계다.

    이처럼 이동전화 시장은 인구수보다 많은 수를 보이며, 스마트폰의 활용 가치는 해가 거듭될수록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스마트폰 케이스 등 액세서리 시장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기존의 소비자들은 단지 휴대폰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케이스를 착용이 중요했던 과거와는 달리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수단이 되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수요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의 핸드폰 케이스가 출시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일러스트레이션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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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하랑몰 제공)

    이에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플랫폼과 디자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실력 있는 작가의 작품들을 시장조사를 통해 검증된 디자인을 선정해 제품을 생산하는 새로운 형태의 쇼핑몰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어 KCPBA 소비자 선호도 1위의 영예를 얻은 하랑몰이 주목받고 있다.

    하랑몰은 마이클조던, 리오넬메시, 크리스티아누호날두, 신사임당, 김구, 이순신 등 인물 작품부터 다양한 일러스트 작품까지 실력 있는 작가들의 디자인과 더불어 끊임없는 품질 개발을 통해 매달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새로 출시된 아이폰의 경우 디자인 감각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은 입을 모아 하랑몰의 아이폰 7 케이스 구매의 추천 후기가 자주 올라올 정도로 호응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계자는 “하랑몰은 아이폰7, 겔럭시 s7등 새로 출시된 스마트폰도 다양한 디자인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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