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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대여점 블럭팡, 청주에 32호 지점 개설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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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11-25 10:50:41

    저성장시대 새로운 창업아이템으로 레고대여점이 주목 받고 있다.

    레고마니아는 물론 아이와 주말 놀이장소를 찾는 부모, 연인과 특별한 데이트를 즐기고 싶은 이들 모두에게 각광받는 레고대여점은 레고뿐 아니라 다양한 보드게임을 갖춰 남녀노소 관계 없이 방문하기 적합하다.

    이 중에서도 블럭팡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무제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며, 3월 본점 이후 32호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오는 26일(토) 청주분평점에 새로운 매장 오픈을 앞둔 블럭팡은 한달 2만 9천원으로 회원권을 구매할 수 있다. 기존 블럭방이 1시간에 5천원인 데 비해 블럭팡은 회원 매장 이용금액이 하루 1천원 수준으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또한 매장에는 신제품인 앵그리버드, 넥소나이츠를 비롯해 마인크래프트, 프렌즈, 디즈니, 닌자고, 테크닉, 시티, 크리에이터, 슈퍼히어로즈 등 20종이 넘는 시리즈가 갖춰져 있다. 뿐만 아니라 블로코, 케이넥스 등 세계블럭과 젬블로, 할리갈리, 스플랜더와 같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블럭팡은 매장마다 매월 신제품 레고가 입고해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새로운 레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블럭팡은 2016 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수상, 고객감동 서비스 지수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주목 받으며 3월 본점 오픈 이후 32호 매장을 오픈하는 성과를 낳았다.

    관계자는 "블럭팡은 오전 11시에 오픈해 저녁 7시에 문을 닫는 시스템이어서 여성들의 1인 소자본아이템으로 좋다"면서 "매장개설 세부 비용을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는 점 역시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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